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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홀딩스 지주사 30%가 아닌 20%만 보유하면 된다.
셀트리거
2025/05/28 21:52 (118.235.***.146)
댓글 13개 조회 3,650 추천 102 반대 33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만약 지주사가 30%를 보유해야 했다면 추가 10%를 매입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확인결과 20%만 보유하면 된다고 하죠.
이제부터 소설 들어갑니다.
홀딩스 20%만으론 지배구조가 약할거라고 느낀 서회장이 지분을 더 매입할 계획을 세웁니다.
홀딩스와 자회사, 자식들, 경영진들, 자사주 포함 우호지분을 늘릴 계획을 잡고 주가 마사지에 들어갑니다.
합병도 있기에 고의로 매출을 줄일수는 없었겠죠.
잘 쓰는 방법이 미래의 과대포장이죠.
시간차는 있어도 결국 지금까지 했던 말들은 지켰다고 생각하는 서회장에겐 이 방법이 좋았겠죠.
주가를 마사지하고 매출이 확대되는 2분기 실적발표전까지 주가 매수를 모두 마칠 계획을 잡게 됩니다.
그리고 적대세력이 못들어오게 주가를 바로 높여버리는 겁니다.
주가가 떨어져서 자사주 사고 우호지분 산다고요?
장사꾼이 밑지고 판다는 말 믿으세요?
천문학적인 금액의 지분을 매입하기 위해 주가를 낮췄다고 보는게 더 타당성있죠.
자사주는 명분도 좋죠..주가 안정화 차원에서..
소각도 하니까요.
진짜 주주들한테 도움이 되려면 자사주 매입 소각보다 분기 현금 배당하는게 더 좋을텐데 그런 얘기는 없잖아요.
암튼 자사주 매입과 소각은 대주주든 소액주주들 모두에게 다 좋은게 맞습니다.
다만 지분율이 올라가는 대주주, 경영진들에게 더 의미가 있죠.
소액주주야 경영을 하는것도 아닌데 지분율이 무슨 의미겠어요
그냥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맞든 틀리든..
모든 정책과 결정이 소액주주를 배려했다기보다 대주주가 필요해서 지금의 상황을 만들어왔다구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맘이 편한 겁니다.
주식 매수 이벤트가 끝나고 나면 주가는 정상화 될 것이다.
지금은 어쩔수 없다.
그냥 맘 편히 기다리자.
2분기 실적만 나오면 많은게 달라질것이다.
이런 마음으로 부화뇌동하지 않습니다.
게시판의 안티들이 뭐라해도 동요하지 않아요
어차피 이벤트가 끝나고 실적 나오기전까지 반등은 없을거라 보는게 정신건강엔 좋을겁니다.
장사꾼 말은 거르세요..
그리고 한마디 더 드리면..
어쨌든 사측에서 내놓은 정책이 무조건 소액주주들을 배제하고 대주주를 위한거라고 악쓰는 안티,악티들 말에 너무 휩쓸리지 마세요.
적들의 쁘락치가 여기 숨어서 여러분들의 주식을 노리고 있어요.
같이 휩쓸려 순간 화를 참지 못해 손가락 누르는 순간 후회하실수 있습니다.
그냥, 2분기,3분기, 올해 실적은 무조건 보고 결정하세요.
설마 지금 가격에 지분 매입해놓고 더 빠지게 두겠습니까..
실적 개선되면 주가는 오릅니다.
성투하세요.
만약 지주사가 30%를 보유해야 했다면 추가 10%를 매입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확인결과 20%만 보유하면 된다고 하죠.
이제부터 소설 들어갑니다.
홀딩스 20%만으론 지배구조가 약할거라고 느낀 서회장이 지분을 더 매입할 계획을 세웁니다.
홀딩스와 자회사, 자식들, 경영진들, 자사주 포함 우호지분을 늘릴 계획을 잡고 주가 마사지에 들어갑니다.
합병도 있기에 고의로 매출을 줄일수는 없었겠죠.
잘 쓰는 방법이 미래의 과대포장이죠.
시간차는 있어도 결국 지금까지 했던 말들은 지켰다고 생각하는 서회장에겐 이 방법이 좋았겠죠.
주가를 마사지하고 매출이 확대되는 2분기 실적발표전까지 주가 매수를 모두 마칠 계획을 잡게 됩니다.
그리고 적대세력이 못들어오게 주가를 바로 높여버리는 겁니다.
주가가 떨어져서 자사주 사고 우호지분 산다고요?
장사꾼이 밑지고 판다는 말 믿으세요?
천문학적인 금액의 지분을 매입하기 위해 주가를 낮췄다고 보는게 더 타당성있죠.
자사주는 명분도 좋죠..주가 안정화 차원에서..
소각도 하니까요.
진짜 주주들한테 도움이 되려면 자사주 매입 소각보다 분기 현금 배당하는게 더 좋을텐데 그런 얘기는 없잖아요.
암튼 자사주 매입과 소각은 대주주든 소액주주들 모두에게 다 좋은게 맞습니다.
다만 지분율이 올라가는 대주주, 경영진들에게 더 의미가 있죠.
소액주주야 경영을 하는것도 아닌데 지분율이 무슨 의미겠어요
그냥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맞든 틀리든..
모든 정책과 결정이 소액주주를 배려했다기보다 대주주가 필요해서 지금의 상황을 만들어왔다구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맘이 편한 겁니다.
주식 매수 이벤트가 끝나고 나면 주가는 정상화 될 것이다.
지금은 어쩔수 없다.
그냥 맘 편히 기다리자.
2분기 실적만 나오면 많은게 달라질것이다.
이런 마음으로 부화뇌동하지 않습니다.
게시판의 안티들이 뭐라해도 동요하지 않아요
어차피 이벤트가 끝나고 실적 나오기전까지 반등은 없을거라 보는게 정신건강엔 좋을겁니다.
장사꾼 말은 거르세요..
그리고 한마디 더 드리면..
어쨌든 사측에서 내놓은 정책이 무조건 소액주주들을 배제하고 대주주를 위한거라고 악쓰는 안티,악티들 말에 너무 휩쓸리지 마세요.
적들의 쁘락치가 여기 숨어서 여러분들의 주식을 노리고 있어요.
같이 휩쓸려 순간 화를 참지 못해 손가락 누르는 순간 후회하실수 있습니다.
그냥, 2분기,3분기, 올해 실적은 무조건 보고 결정하세요.
설마 지금 가격에 지분 매입해놓고 더 빠지게 두겠습니까..
실적 개선되면 주가는 오릅니다.
성투하세요.
셀트리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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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배심원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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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맥락으로 셀트리온홀딩스가 셀트지분 늘리는 이유가 상법 개정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 됩니다.
셀트리온 주가방어 목적보다는 상법개정하기전에 어떤 목적을 가지고 준비하는게 아닐까 의심이 됩니다.
저는 저런 생각으로 맘편하게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한거예요.
님처럼 하루하루 화난채로 사는게 아니구요
공시만 올려요?
셀트리온 게시판에 셀트리온 관련 글을 올렸는데 화가나요?
화를 가라 앉히세요.
맞지도 않는지..맞는지 누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