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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을 회상하며
turtlepool
2025/05/27 08:42 (221.241.***.65)
댓글 7개 조회 2,634 추천 97 반대 27
2012년 서정진이 공매도와 전쟁선포 하면서 돈도없는데 빗내서 자사주 매수하고, 그래도 안되니까 기습적으로 무상증자 발표하고.
그때랑 뭔가 오버랩 되면서 기분이 묘하다.
13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공매도랑 싸워야하는 거지같은 현실.
이 모든게 서정진 당신 주둥아리 때문이라고 이 인간아.
그때랑 뭔가 오버랩 되면서 기분이 묘하다.
13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공매도랑 싸워야하는 거지같은 현실.
이 모든게 서정진 당신 주둥아리 때문이라고 이 인간아.
turtlepool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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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을 겪고도 아직 모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