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대차해지? 누가 대차를 용인하는지?
시간따라2019
2025/05/18 20:12 (182.226.***.226)
댓글 5개 조회 1,516 추천 51 반대 17
제 생각은 대차해지 할 일반 주주(대차해도 실 이익이
거의 없고 공매도로 인한 불안만 가중되는 주주)는
거의 다 대차해지 했을 것으로 사료 되는데~~ㅜㅜ

사측에서는 과연 누가 대차를 하는지? 모르고
있을까요? 아직도 주주를 넘 어리석게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씁쓸하네요!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셀봄2 05.18 20:14 (211.234.***.73)
소액주주 대차
정진이형 주담대
소액주주 대차
정진이형 주담대

누가 더 많을까?

(서 회장은 현재 보유한 있는 셀트리온의 주식(약 3.8%)의 절반가량을 대출의 담보로 제공하고 있다. 상장회사 오너들의 평균 주식담보대출 규모와 비교하면 높은 비중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4/21/2025042180229.html
cosimo7766 05.18 20:19 (59.10.***.93)
본인도 모르게 대차허용되게 하는 얄박한 증권사가 있으니 그 곳 쓰는 분들.
자신도 모르게 대차허용 클릭 하셨을수 있긴합니다.(키움증권)

그 이외 어떤 골빈 주주가 대차해주고
자기 주식 하락해 달라하겠는지요?

예전 대차수수료 30프로 준다할때(십수년전 신한증권)도 주주님들은 대차 안 하는 증권사로옮길 정도 였습니다.

궁긍적으로
대차는 주주 본인을 해하는거니 안하는게 맞지만 공매도 원인 제공자는 개투가 아닌 회사란걸 사측은 정녕 모른다는건지요?

진짜 개투를 멀로 아는듯.
하락의 원인을 또 탓탓탓
제발 수법좀 바꾸세요.
숲속의슈렉 05.18 20:23 (221.155.***.241)
대차 해지 주장은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 같습니다. 사측에서도 알면서도 하는거죠. 비난의 화살을 서정진이 아닌 공매도로 돌리는거.
그래서 본질을 흐트리고 힘을 분산해 이번에도! 늘 그래왔듯이! 어물쩍 간담회를 통해 유야무야 넘어가려는 수작 같습니다.
무시하고 지분 모으기에 매진 하면 되겠습니다.
lvlidas 05.18 20:47 (211.235.***.1)
주총 전 대차 감소
주총 후 급격히 쳐 늚
hunger 05.18 21:57 (211.60.***.131)
신한담보 해지 안 할려고, 딴 곳으로 눈 돌리려고, 언 놈이 약은 수 쓰는 거죠.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