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대차해제 하자니 사측 공문도 보내더니
개투 주식 모은다하니 어떤 네임드도 나서지 않고 본인들은 동참도 안 하면서 여론 분열 작업

28만대부터 15만원대로 하락하는동안
신뢰 어쩌구 믿음 어쩌구하다 명분 약해 아웃.
새론 집행부가 왜 필요한지?

주시기판
무서운곳
내 자산은 본인이 지킵시다.
셀 2013년부터 보유하며 이 게시판 이전하기전부터 수많은 네임드 왔다 갔지만 다수를 위하는척함서 본인이득 취했던 예전 인간 몇몇은 최고의 하일라이트였음 (얼마전 까지 집행부는 양반였음. 양심과 봉사하는 자세는 인정하며 감사드림)

그 이후로 게시판 딱 한 분 제외하곤
아무도 안 믿음.

제가 믿는건 개투지분 뿐.

상법개정됨 그 지분이 큰 힘으로 우리모두를 이롭게 할겁니다.

안티건 찬티건 사견이건 공견이건
주식 보유하신 모든분들 가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