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서정진의 지금까지의 거짓말 시리즈를 모아서 언론,유튜브와 주변에 많이 많이 알립시다.

백종원님이 (조금 안타깝지만) 몇달 사이에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고 주주들에게 배척 당하듯이,

그 동안의 개인 주주들 등치고, 거짓말해서 합병하고, 거의 최저가에서 지분 살살올려 승계 완성하려는 

시도를 밝혀야 합니다. 금감원이나 어디 신고를 해서 수사를 받게 하면 좋을텐데요...

개인주주를 개호구로 보고 몇년더 이 방법으로 지들 지분만 50%까지도 올리기 가능하다 보고 계속 반복된 패턴으로 가지 않을까 심히 우려됩니다.

코스피 5000되도 셀트는 15만에서 왔다리 갔다리 할듯...

합병해서 시총 6위에서 지금은 11위도 곧 박탈당할듯...ㅠㅠ

가만히 있으면 절대 안됨.

회사 오너 공격하면 주식 더 떨어질까 걱정하기보다 본때를 보여야 합니다.

더본 코리아 오너 수사 열몇건 받고 있지만 주가는 고발 당했을떄의 저점이 최저점 인듯..

우리도 못땐 넘 한번 매를 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