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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약가인하+어닝쇼크 트리플 악재가 한꺼번에
turtlepool
2025/05/12 23:03 (221.241.***.65)
댓글 5개 조회 1,996 추천 50 반대 21
2013년 이었던가.
서정진이 공매도 땜에 외국계에 대주주 지분 넘기겠다고 긴급 기자회견 하고나서
하한가 3일연속 때려맞고 서정진 유서까지 쓰면서 정말 위험한 상황까지 갔었는데,
2025년 현재 셀트는 그때와 버금가는 큰 위기에 봉착한것 같다.
예전의 서정진은 절실함이라도 있어서 목숨걸고 위기 돌파 했지만,
배만 나온 늙은이 서정진, 애송이 아들, 허수아비 경영진
들이 이 위기를 어찌 헤쳐나갈런지..
이제는 서정진에 대한 믿음이 없으니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서정진이 공매도 땜에 외국계에 대주주 지분 넘기겠다고 긴급 기자회견 하고나서
하한가 3일연속 때려맞고 서정진 유서까지 쓰면서 정말 위험한 상황까지 갔었는데,
2025년 현재 셀트는 그때와 버금가는 큰 위기에 봉착한것 같다.
예전의 서정진은 절실함이라도 있어서 목숨걸고 위기 돌파 했지만,
배만 나온 늙은이 서정진, 애송이 아들, 허수아비 경영진
들이 이 위기를 어찌 헤쳐나갈런지..
이제는 서정진에 대한 믿음이 없으니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turtlepool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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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놈 뒈졌으면 수만명의 개투들이 맘 고생 덜할텐데 휴~
개 구라 개 새끼 업보는 대대손손.... 저주다
2013년 3연속 하한가 때는 지금이랑 비교도 안되는 공포였어요
그 당시는 사실 진짜 창고매출이였고 도박에 가까운 모험투자였죠
저는 그때가 인생 최대 패닉 순간 중 하나였음
지금은 실제 영업활동현금흐름만 연간 수천억
셀트숏쟁이블로거 드리머가 그렇게 까던 마이너스 현금흐름에서 완전히 벗어나 이제 곧 조단위 현금흐름으로 가는 중인데요
예상보다는 성장속도가 느리고 계획보다는 엑시트 시계가 늦춰지고 있는게 아쉬울뿐이죠
2013년이랑 비교할건 아님
뭔 개소리야
이익이 안 나는데 몇년째
지금이 더 무섭지
33조면 이익이 최소 1.5조는 나와야 돼
1.5조 누가 나온다고 확신함? 순익기준이야.
여기서 정체되면 주가 빠지고 평생 안 올라
2013보다 지금이 더 위기야.
그때는 성공하면 오른다는 확신이 잇었지
지금은 그 확신들이 다 허풍으로 바뀌고 있다.
존나 개멍청하네 잔챙이 주주 새끼들
예상보다 성장속도가 느린게 좆댄거지
성장주라며
ㅂㅅ 주주들 이러니 뒤통수만 존나 맞지
오늘도 회사 빨고 있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