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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답고 포근한 말???? “내년 주총에 보자!!!!”
thinkcell
2025/05/11 21:43 (61.101.***.224)
댓글 1개 조회 950 추천 28 반대 11
진실인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회사의 책임자들과 주주대표로 있는 사람들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아닐까 하네요… 또 1년을 벌었으니…
물론 내년 주총에서도 누군가? 올해는 꼭 “어쩌구 저쩌구***”하고 누군가는 “좌시하지 않겠다”며 박수치며 마무리하고… 또 주주들은 주총이 끝나고 다시 분노하고….
언제까지 그럴지….
매년 누군가는 이와중에 지분이 높다고 가족들까지 엄청난 돈벌이하고 주주들은 삶이 곪아서 썩어가고…
수년째 좀 신기한듯…
물론 내년 주총에서도 누군가? 올해는 꼭 “어쩌구 저쩌구***”하고 누군가는 “좌시하지 않겠다”며 박수치며 마무리하고… 또 주주들은 주총이 끝나고 다시 분노하고….
언제까지 그럴지….
매년 누군가는 이와중에 지분이 높다고 가족들까지 엄청난 돈벌이하고 주주들은 삶이 곪아서 썩어가고…
수년째 좀 신기한듯…
think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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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곡산하늘 05.12 06:22 (27.175.***.165)
아니라구 떠들어도 돌아가는 꼬라지는 꼭 들어맞는듯... 그렇지 않고서야.. 아무튼 주총을 위한 의견수렴한다구 여기서 또 야부리 털기만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