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서 회장께 : 주식장사로 번 돈 10조 중 절반 이상은 주주에게 환원하시오!]


◇ 짐펜트라 130억 QOQ -54% 팔고도 무슨 염치로 "성과보수를 162%나 챙겨 갔습니까?"

부끄럽지 않습니까.

일말의 양심이 남아 있다면, 부당하게 챙겨간 성과보수는 "반납하기 바랍니다."

또한,

◇ 지난 5년 동안 "주가가 끊임없이 폭락한 이유"가 뭐라 생각합니까.

"서 회장의 개인적 야망" 때문에 회사가 상장하고 합쳐지고

그래서 "분식회계로 몸살을 앓고"

급기야 40만 원 하던 주가가 15만 원까지 무려 62%나 폭락하였으면,

서 회장과 3인 대표는
"마땅한 책임을 져야 온당하지 않습니까?"


◇ 주주는 자신의 "피같은 재산을 투자"하고 5년째 폭락한 주가 때문에 매일매일 잠 못 이루며 "죽을 고생하며 살아"가는 반면,

서 회장과 3인 대표는
"사업 성과가 반영된 주가"가 "5년째 폭락"하였는데도,

부도덕하게 수십억 연봉도 모자라 "성과보수를 162%나 챙겨" 가는 탐욕을 부렸으니

과연 "주주와 상생하는 회사"라고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이게 어디 "정상적인 기업의 거버넌스"가 작동한 결과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말의 양심이 남아 있다면,

3인 대표는 주주와 동고동락하겠다는 각오로 "과다하게 지급받은 성과보수를 반납"하거나

"자사주 취득"에 사용하고 해당 사실을 공시하기 바랍니다.

더불어,

◇ 서 회장은 셀트리온그룹의 3개 회사 상장을 통한 "주식장사로 십조 이상 벌었으면,"

"재산의 반 이상은 "*주) 주주와 사회에 환원해야" 맞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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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MS 빌게이츠 회장 : 부자로 죽지 않겠다...150조 재산의 99% 사회 기부 약속(25.5.9.)

*주) 버크셔 해서웨이 워런 버핏 회장 : 사후 재산 210조 중 99.9% 자선신탁에 기부 약속(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