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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간담회 목표1..천길 낭떠러지에 선 "주주의 한 맺힌 절규"를 생생하게 들려 줍시다.]


텅빈 주주 간담회...무지막지하게 경영진을 성토하면서도 누구 좋으라고 참석을 회피하는 겁니까?


◇ 주주 간담회 예상일 : 5.28(수)~ 5.29(목)


◇ 공지 말씀

이곳 게시판은 "1만여 명"의 셀트리온의 이해관계자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주가 요구하여 성사된 간담회인 만큼, "많은 분이 참석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12명(참여률 0.12%)이 참석 의사"를 밝힌 상황입니다.


저는 서 회장 등 "경영진이 잘못한 정책"을 찾아 회사에 개선을 요구함으로써 "주주의 권익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도 "경영수익과 직결된 구체적인 질문"을 통하여

회사가 "주주를 무시하지 않도록 견제"하고 "회사와 주주를 위한 제안"도 제시할 생각입니다.

저만의 기우일 수 있겠지만, 주주가 텅빈 간담회를 떠올리면 이를 주선한 "셀트엔돌핀님"이나 회사 경영진에게 "주주로서 면목이 없을 것이 우려"되어 강한 어조로 참석을 권하였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 저의 참석 여부 >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안타깝게도 회사 공지후 24시간까지 "50명 이상 참석하지 않는" 상황으로 확인되면,

저도 "참석하지 않을 것"입니다.

참석을 표명한 분들도 각자의 결정으로 입장을 정하시기 바랍니다.


◇ 주주연대 요청 사항

그동안 셀트엔돌핀님을 비롯한 주주연대의 노력으로 '회사와 소통'하고 나아가 "주주의 요구 사항을 관철"하는 데 앞장서 주셨습니다.

바라건대, 마지막 임무가 될지도 모를 간담회가 성공하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하여 주기 바랍니다.


◇ 이 글의 요지

주주는 회사의 주인으로서
서 회장 등 경영을 맡긴 임원에게 '사업성과 목표'에 대하여 "질의응답할 권한"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거버넌스'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 간담회가 성공하도록 "참여를 통한 주주권 행사"에 앞장섭시다.


◇ 주주 간담회 목표

1. 5년째 계속된 주가 폭락으로 천길 낭떠러지에 선 "주주의 한 맺힌 절규"를 생생하게 들려 줍시다.


2. 경영진이 잘못한 정책을 "구체성 있게 따집시다."


◇ 간담회 참석을 바라는 분들

1. 짐펜트라 매출 부진 원인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질문할 수 있는 분/씽크풀 ID

hkmof님

천지지아지1님

라파가브님

rambus님

rhwlaud님

잇프롬비트님

셀트자연인님

천지선배임다/천지선배요님


2. 회사와 서 회장, 서진석 대표 등에게 줄기차게 불만을 제기하신 분/씽크풀 ID

1) 셀봄/셀봄2님
2) 셀트신/셀트네버다이님
3) 천안님
4) 연산셀트리온님
5) 안티SJJ님

6) byungsa님
7) 데비8888님
8) cell검사님
9) 언젠가는다시님
10) 언제나봄날z님

11) Wewww님
12) 대한민국만세님
13) ha55jn님
14) 셀수없이많이님
15) 셀트믿어님

16) 제로스2님
17) 열린세상님
18) 셀트야바모스님
19) 셀트주주/1셀트주주1님
20) 바이트리온12

21) 자두사탕님
22) 사이다님
23) turtlepool님
24) 화이트삼삼님
25) 해동청날자님

26) Xqueller님
27) 셀cell님
28) 신디싸이저님
29) Agsd12님
30) 또리리롤님

31) 고난의행군셀님
32) 셀트풍요님
33) mission2025님
34) tomy1149님
35) 바람부는결에님

36) houdoyoudo님
37) Kooo119yk님
38) cosimo7766님
39) 그남자의픽님
40) 다해님

41) he012님
42) 숲속의슈렉님
43) ml9352님
44) beyond123님
45) 셀트수호천사님

46) 부산동동님
47) dogethe님
48) 가스라이팅님
49) 이럴줄몰랐지님
50) lsk3192님 등


=> < 댓글 >로 참석 의사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