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자사주 매입시 항시 잔여분남기고 3만주씩신청합니다.우리는 씽크풀에서 욕하고 투덜대고있습니다.
허나 주총에서 별말없습니다.
우리는 실적발표 장중에 해달라합니다.
전에몇번은 주총때 얘기하여
장중에한다는 답변을 듣습니다.
하나 그때뿐입니다.올해는 그질문안하니 역시나
장중에(현시간 까지는) 발표없습니다.
소통한다고는 하나 전혀 소통하지않지요.
그. 순간순간 중요한 질문들이 있겠지만.
기본 질문으로 기본 요구사항으로 매년,매번 그들에게 요구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그들은 순간순간 회피하려고만하고
장기적으로 우리들의 요구사항에 관심이 없는듯 합니다.너무하고 대단한 사람들인듯합니다.
요즘은 살인욕구까지 치솟는듯합니다.
아 이러니 자살하고 아 이러니 사람을 해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적극적인 해명이라도 했으면..
나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