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어제 오늘 거래량 및 자사주 매수량과 기관들의 셀트리온 총 공격을 보면 이건 회사 내 놓으라는거지 아무 이유가 없어 보인다.

셀트리온 주주들은 서회장이하 경영진과 직원들이 바이오 기업을 잘 운영해서 주주들에게 투자 이익을 바라보고 오랜기간 재산을

투자 했으나 회사 경영진들 하는일에 대비 고연봉을 받고 직원들 인센티브 받아도 주주들 누가 원망과 질책을 했냐?

지금은 1분기 회사 자체에 암약하는 스파이가 정보 제공을 공매도에게 하면서 모든 정보가 전부 노출된것 같기도 하다 빠른 시간내 

1분기 실적 공개가 유일한 정답같다. 고액 연봉 받아 쳐먹으면서 직장인으로  내부 정보를 경쟁업체에 빼돌린 다는것은 인간적으로

무슨 대가를 바라고 그러는지 주주 입장에서 참 어이가 없다.

지금 셀트리온에는 공매도 전용창구인 삼성,신한,한투,KB,미래,NH증권과 신용으로 매수매도를 전문으로 하는 키움이 있고 여기에

6개 자산운용사가 뒤에서 모든것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JP모건과 모건스탠리는 대부분 외국인이 아니라 신한을 

이용하는 자산운용사가 JP모건을 이용하여 매도치는 일종에 외국계로 알고 있다, 내국인이 외국계 증권사 이용하면 전부 외국인이 

매도치는것으로 나타나 올해 일부 외국인과 외국계가 별도 구분된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 공매도치는 상품은 증권사가 공모를 하면 대부분 증권사가 55%를 투자하고 자산운용사가 45%를 투자하다 보니 증권사들이

악을 쓰고 투자수익을 내려고 자체 애널과 기레기까지 동원 헛 소문까지 내고 심지어 전과자 국회의원까지 동원 그동안 즐겨썼던

수법이 분식회계건이었는데 이번에는 발표하지 않은 1분기 짐펜트라 실적으로 헛소문을 내어 나는 금감원에 빠른 조사를 해서 

애널이나 증권사에게 행정벌을 줄것을 요구하였다.  

여기에 금융투자,은행,보험, 특히 대단한 공매도 부역자 국민연금이 있으니 지금 사태가 만만치 않다. 앞에 나온 6개 공매도 증권

사들 대부분 국민연금 운용사로 지정 연초에 상당한 금액을 지원받아 국민연금 운용수수료 2조원 이상을 지불하는데 대체 비싸게

매수하여 헐값에 매도하는 작금에 국민연금을 보면 연금 운용자에 대한 상당한 연구가 필요하다.  

나는 회사측에 좀더 진전된 타개책을 주문했으나 그들은 자사주 매수로 현 사태를 타개하려 하나 나는 자사주로 충분한 타개책이

될수 없다고 생각된다.

좀더 과감한 타개책을 검토하기 바란다. 일단 정부에 기업 애로사항을 주문하고 현 금융기관의 공매도와 셀트리온 공격을 기업을 

죽이기 위한 주식시장내 특정 세력들의 10년전부터 작태를 해소해줄것을 요구하고 만약 실현이 불가능하다면 해외기업에 매각

의사를 밝히는것이 현명한 처사가 될것이다.

어려운 지경에 이르면 우리 주주연대에서도 공매도의 일방적 공격으로 국내에서 바이오기업 운영이 어려워 회사를 상대 해외 매각

을 요청하고 회사가 응하지 않으면 소액주주들 전부 나서서 해외에 매각이 정답이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 주주님들!!

오랜기간 셀트리온 매수후 인생 막판에 된통 당하고 있어 스트레스 엄청납니다. 오너의 욕심과 허풍과 과욕에 증권시장에서 서회장

은 악마화된게 오래전입니다. 내가 4년전 주주연대를 설립하고 여의도에 있을때 서회장 사기꾼 네임을 누가 붙였냐 하니 공매도와

내통중인 증권사 직원은 공매도의 작품입니다.나한테 넌즈시 말했습니다. 

실제 싱크풀에 사기꾼 타령을 하는 공매도푸락치를 고문변호사 통해 손을 보려다 말았는데 게시판에 함부로 사기꾼 타령하다가

서회장이 형사 고발하지 않겠지만 주주연대가 고발하면 기소되고 전과 올라갑니다. 자제하세요!! 

올해가 주식 45년차인데 과거 기아자동차가 망하기 1년전부터 국내 모 보험회사에서 대출 원 없이 돈 쓰라고 1조원이상 풀더니 

어느날 갑자기 대출 상환 요청이 왔다하여 만세 삼창했다고 안양이나 안산에 있는 기아자동차 부품업체 오너들이 저한테 전해서

수십년 운영하던 기아차가 선의로 알고 대출해 사업자금으로 사용했으나 대출한 금융기관의 일방적 즉시 대출상환은 불가능한

상태로 몰고간 전형적인 금융기관의 횡포로 사료됩니다. 

지금 셀트리온을 공격하는 대한민국내 금융기관이나 과거 기아차를 부도낸 금융기관이나 그들의 행태는 대동소이한것으로 사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