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신한은행 채무 '대환대출' 적극 검토할 때...주가 하락 포지션을 구축한 신한투자증권과 계열사 관계다.]


어제 했던 "하루짜리 주주보호" 조치가

부끄럽지 않습니까?


오늘부터 자사주 신청은,

< 일일 매수 한도 수량 > 만큼 신청하고

"전량 취득"할 수 있도록 조치하기 바랍니다.


"주가 폭락의 책임은 전적으로 회사에 있습니다."


'대량공매도자 한국투자증권' 애널의 분석대로

짐펜트라 1분기 매출이 210억이라면,

경영진이 주총장에서 그리 당당했던 이유가

도대체 무엇 때문이었습니까?


이같은 사정을 알고 '대량공매도자 모간스탠리/메릴

린치/JP모간'이

저리도 "공매도 폭탄"을 쏟아내는 것 아닙니까.


회사는 5년째 주가 폭락에 고통받고 죽을 고생하며

살아가는 주주를 위하여

최대한 성의 있는 조치를 요구합니다.


< 특별히, 서 회장께 말씀드립니다. >

'신한은행'으로부터 금전을 차용하고 채무담보 목적으로 제공한 310만 주의 주식이

'신한투자증권' 계좌로 관리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소액주주들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운용하는 고유재산 계정은 물론이고

주식 대여 서비스인 신용대주 거래를 통하여,

셀트리온의 주가를 "지속적으로 하락시키는 주요한 원인(='매도 포지션 구축')이 되고 있다"는 의혹을

오랫동안 짙게 품고 있는 만큼

"대환대출"을 통해서라도

빠른 시일 내에 "대출처를 바꾸는 조치"를

검토하여 줄 것을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