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소각한다고했지만 자사주를 또 매입했고, 19만2천원 찍은 후 하염없이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치는 물통바이오와 비슷하지만, 주가는 50% 왜그럴까요?

물통바이오는 부모를 잘만났으니 시세보다 프리미엄붙은건 이해.

근데 2배차이? 시장은 입벌구 구라때문에 올해 예상매출 4조 5천도 못믿는 겁니다.

그동안 미친광신도들은 시간차가 있었지 결국에는 목표 달성했다고 칭찬하는데..

미친 놈들아. 그게 말이냐 방구냐. 그럼 기간을 정하지를 말지. 올해한다면서 보오수적으로

엔돌핀님은 작년에 올해 주가를 보고 회사에 강하게 어필한다고하셨으나 못했습니다.

그리고 주주연대가 질의해도 나오는 회사 회신은 공시법위반때문에 사실 알맹이 하나없습니다.

주주연대가 급여하나 없이 무보수로 일하기 때문에 칭찬했지만. 사실 주주연대가 무보수를 왜 했겠습니까?

짐작은 가지만 말하지 않겠습니다.

입벌구앞에서 확성기도 못트는 주주연대는 해체하고, 행동하는 지성 다고님위주로 가야합니다.

붉게 글만쓰는 키보드 워리어는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