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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미주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야.
셀트완소사랑
2025/05/19 13:29 (123.142.***.242)
댓글 12개 조회 2,158 추천 100 반대 23
결국 현 주주연대는 사퇴는 하지만, 후임자 인선에 어깃장을 놓으면서,
당분간은 주주연대는 없지만, 누구도 들어서지 못하는 아주 좃같은 상황이 나왔네요.
주가는 15만원 깨지기 직전인데 이제 드디어 사퇴하고 속에서 천불이 나는군요.
이제 헤이홀더에 주주들이 힘 합쳐서 모아야 하는데, 정작 구심점을 할 주주연대는 없고.
한달 전에 18만원에서 황소셀트님이 울면서 팔때, 그때 현 주주연대집행부는 사퇴했어야합니다.
특히 주주연대 물고빨고하는 정신병 있는 셀트풍요. 그렇게 너가 물고빤 주주연대연대 결과를 봐라.
저도 헤이홀더 가입하고 이름을 셀트완소사랑으로 기재했습니다.
제 주식수가 천주는 넘는다는걸 보셨겠지요.
셀트풍요 쓰레기작자의 주식수가 궁금하네요.
셀트주주분들 우리의 힘들 보여줍시다.
셀트완소사랑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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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는 헤이홀더란 구심점을 중심으로 주식 모으기 하는게 최상일듯합니다.
각개전투로 친지.친구 동료 등등 셀 주주분들한테 헤이홀더 주식 모으기 당위성을 널리 전파하는 주주님 각자 한 분 한 분이
구심정이고 대표분이십니다.
1,200명이상 모인 주주님들이 구심점이고 대표분입니다. 든든합니다.
주식 어느정도 모이면 분명 현명하신 리더님이 나타나실거라 믿습니다.
지금은 리더가 없는게 훨 좋다 보는 일인의 짧은 의견였습니다.
사심없이 공정하게 개투 위해 무임금으로 열심히 하셨습니다. 다만.. 돌다리도 두드리고 가다보니 여러번 찬스 놓치고
시측을 너무 믿었던게..... 이용 당하신 피해자 분이십니다. 집행부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공격적으로 변한것도 3개원 전입니다. 2025년에 셀트리온 15만원을 누가 상상했겠습니까?????
우리가 입벌구 욕한것도, 약속을 지키라는것입니다. 약속을 못지키니 무임금이라도 비판 및 공격을 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