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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중복상장의 우려를 나타내고 있네요.
위대한탄생
2025/03/23 15:40 (118.235.***.106)
댓글 4개 조회 7,335 추천 146 반대 16
1. 멋쨍이님 글 중 기사의 일부를 보면
또한 셀트리온홀딩스가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중복 상장’ 논란도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중복 상장은 모회사와 자회사가 동시에 증시에 상장된 구조로,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우려는 시장의 신뢰를 흔들 수 있다. 특히 자회사로부터 과도한 배당을 받거나 내부 거래를 통한 수익 조정 가능성 등이 지적되고 있다. 셀트리온홀딩스의 나스닥 상장 계획 역시 이러한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의 상장이 완료되면 지분 98% 이상을 보유한 서정진 회장은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수 있지만, 일반 주주들에게는 어떠한 이익이 돌아올지는 불확실하다”며 “100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으로서 상장을 추진하겠다는 서 회장의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그것이 실제로 실현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시장이 냉정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2. 셀홀과 셀바솔 CDMO 회사는 앞으로 상장이 예정되어 있다.
3. 언급한 두회사는 오너의 지분이 절대적이다.
4. 셀홀은 건기식등 사업을 하는데 돈이 필요하다.
5. 셀트리온 추후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인데 오너와 셀홀이 제일 많이 받는다.
올해는 비과세도 있다.
6. 셀트리온에서 받은 배당금과 지분 일부를 매각한 자본으로 건기식등 사업을 인수하여 상장할 우려가 매우높다.
7. 자회사 셀트리온에 투자한 해외 투자자는 exit했다.
8. 오너등 주총에서는 셀트리온 해외투자 유치를 한다고 하나 전무하다.
9. 결국 셀트리온에서 번 돈으로 두회사가 상장된다.
총평
우리는 셀트리온 투자자로써 주주의 가치가 훼손되는 (중복상장 우려) 두회사에 상장을 반대해야 하며 앞서 주총에서 말한 셀트리온 해외투자유치(지분투자등)를 이끌어 낸 후 주가 상승 후에 주주의 동의를 얻은 후 추진하는게 타당하다.
또한 셀트리온홀딩스가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중복 상장’ 논란도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중복 상장은 모회사와 자회사가 동시에 증시에 상장된 구조로,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우려는 시장의 신뢰를 흔들 수 있다. 특히 자회사로부터 과도한 배당을 받거나 내부 거래를 통한 수익 조정 가능성 등이 지적되고 있다. 셀트리온홀딩스의 나스닥 상장 계획 역시 이러한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의 상장이 완료되면 지분 98% 이상을 보유한 서정진 회장은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수 있지만, 일반 주주들에게는 어떠한 이익이 돌아올지는 불확실하다”며 “100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으로서 상장을 추진하겠다는 서 회장의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그것이 실제로 실현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시장이 냉정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2. 셀홀과 셀바솔 CDMO 회사는 앞으로 상장이 예정되어 있다.
3. 언급한 두회사는 오너의 지분이 절대적이다.
4. 셀홀은 건기식등 사업을 하는데 돈이 필요하다.
5. 셀트리온 추후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인데 오너와 셀홀이 제일 많이 받는다.
올해는 비과세도 있다.
6. 셀트리온에서 받은 배당금과 지분 일부를 매각한 자본으로 건기식등 사업을 인수하여 상장할 우려가 매우높다.
7. 자회사 셀트리온에 투자한 해외 투자자는 exit했다.
8. 오너등 주총에서는 셀트리온 해외투자 유치를 한다고 하나 전무하다.
9. 결국 셀트리온에서 번 돈으로 두회사가 상장된다.
총평
우리는 셀트리온 투자자로써 주주의 가치가 훼손되는 (중복상장 우려) 두회사에 상장을 반대해야 하며 앞서 주총에서 말한 셀트리온 해외투자유치(지분투자등)를 이끌어 낸 후 주가 상승 후에 주주의 동의를 얻은 후 추진하는게 타당하다.
위대한탄생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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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배심원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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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장사 겁나하네
그러면 주주들이 도와줄지도 모른다.
지금 이상태 주가로는 당신이 뭐를 해도 주주들은
반대한다.주주들어게도 좀 과실을 나누어줘라.
혼자서 배터지게 처먹지 말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