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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P27은 어디로 갔을까?
독감잡자
2025/01/14 11:50 (14.34.***.58)
댓글 9개 조회 4,109 추천 60 반대 11

10여년 전으로 기억 되는 

주주들이 처절하게 임상 지원하는등 

셀트의 희망 이었던 독감 항체 치료제

요즘 A형 독감 기승에 병원에서 

링거치료제가 있다기에 혹시나 하여 알아보니 

녹십자의 페라미플루였다


그 난리를 치고 임상2상까지 마친 

회사에서 모든 변이에 적용 가능하다던

항체치료제 CT-P27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

후발주자들도 만들어 시판 하는 독감치료제

원조 항체치료제는 능력 부족인지 

다른 문제로 개발을 중단 하였는지

홈페이지에서도 사라지고

일언 반구도 없다

대체 어찌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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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라제발 01.14 11:51 (106.101.***.251)
당시 주가 뛰우기위한 이벤트 였습니다
셀트신 01.14 11:56 (211.241.***.122)
폐기된거 아닌가요? 렉키로나 등 주사.항체치료제는
실용성이 떨어집니다. 상업성 없어요.
경구용으로 나와야 팔립니다.
작성자 독감잡자 01.14 12:16 (14.34.***.58)
셀트신 약가도 비싸고 그럼에도 편의성 때문에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더군요
하이스코어 01.14 11:57 (118.235.***.216)
조만간...
내일의주식왕 01.14 11:59 (118.218.***.99)
항체 치료제는 일반 약대비 제작단가가 비싸서 펜데믹 상황에서도 사용빈도가 낮습니다.... 독감으로 전세계가 펜데믹이 발생하지 않는이상 ctp-27이 사용되기는 불가능하죠ㅠㅠㅠ 아니면 신기술을 접목해서 제형변경(알약)을 성공한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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