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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규환
아스팔트
2024/11/11 13:03 (122.47.***.211)
댓글 0개 조회 1,003 추천 4 반대 14

아~ 나도 6년 가까이 물타다 최근 셀트 7,셀제 3 비중때
합병무산되어 또 한방 맞고.. 암울한 마음에


비분강개하여


규탄하며 남 탓하며 소주로 버티며 지내다가
8월에 셀트 모두 정리하고
예전부터 승률이 좋았던 테마로 갔지요
근데 지금보니 셀트 주가가 최저점으로 점차


환원되고 있네요.
17만원은 깰 것 같은데,
옛정을 생각해서 그간 폭풍수익으로
다시 입성할까 싶네요.

뭐 이런 글 쓰면 또 공격하겠지만
예전에도 몇주 추매했다며 글 올리면
댓글에 감사합니다. 라는 글들 많턴데
지금도 우끼네요. 지가 수익낼라고 주식 사놓고
무슨 홍익인간 정신에 기반한 매매처럼 글올리면
그 똥구녕 핧다데던 거지근성들은 주식 조속히 접어세요.
뭐 여긴 주식보다 동호회 느낌이지만 ..
맨날 신용쓰고 또는 대출해되다 주가 하락하면
자사주 사달라고 똥마련 똥개처럼..ㅋㅋ 참 암담합니다.

여튼 나도 그때 누군가처럼 저점이라 생각들면
그 동안의 수익으로 다시 저점 매집들어갑니다.
물론 지금 수급보다 개선될 때..
그리고 매수인증샷 올리면 내 글에도 감사합니다.
라는 댓글 꼭 부탁해요.

지난 얘기지만 셀제합병 때 제발 여러 대안을 가지고
회사와 딜하자고 예전 ID로 여러번 글 올렸지요.
그때는 무슨 셀트가지고 있는게 큰 벼슬처럼 댓글에 모욕적인 글쓴 애들은 벌써 날랐겠지요..
우긴게 나도 그때 셀트 2장은 넘게 가지고 있었는데
셀제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공격하는 애들도 있었지요.

뭐 결론적으로 파토나서 나에게는 이렇게 큰 기회가 왔지만요. 그래도 마음한켠은 조금 그렇네요.

대학 졸업 후 90년대 입사 후 줄곧 주식하고있지만
국장은 정말 양아치같네요. 제일 돈 많이 번게 남토같은 테마이고 다시 기회를 얻은 것도 재건주같은 테마주이니,
참 그렇네요. 제약도 테마 성격이 강한 녀석들만 주구창창 달리네요.

여튼 다들 굿럭~
지지않는 자리에서..
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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