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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mof05.22 08:42 (211.246.***.56)
삼바 Cmo경쟁 심화, 늘어난 생산 공장 감가삼각으로 새로운 모멘텀 없이는 순이익 분기별로 떨어질거라 올라갈 이슈가 없다는건 인정하네요.(이미 반영 중 삼바는 m&a 아니면 모멘텀 무) 헌데 어제 삼바 ubs 물량 셀트에서 이동 물량 같은데 차라리 테마색 물량 소화된거면 호재인데 셀트 셀헬 합병 시 저지 물량이 맞다면 마지막 까지 장난 친거라 기분이 더럽네요.
나머지 내용은 서근희 말대로 연말 까지 다른 불안 요소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판단하여 물량 계속 늘리는 중. 삼바에서 램시마sc 협업이라도 바라는 건지 처음으로 긍정적이네요.
Pbr 바이오 평균 2.3 삼바 5.6, 셀트 2.3 2분기에 현재 주가면 바이오 섹터인데 저 pbr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서는 “안정적 실적 성장을 통해 밸류에이션 부담은 점점 낮이질 수 있으나, 현재의 성장 스토리만으로는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다소 어려울 것”이라고 “미국 정부의 바이오안보법 발의 이후 수주 문의는 많으나, 현재 공장 가동률 추정치를 상향 조정할 만큼 의미 있는 수주 증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나머지 내용은 서근희 말대로 연말 까지 다른 불안 요소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판단하여 물량 계속 늘리는 중. 삼바에서 램시마sc 협업이라도 바라는 건지 처음으로 긍정적이네요.
Pbr 바이오 평균 2.3 삼바 5.6, 셀트 2.3
2분기에 현재 주가면 바이오 섹터인데 저 pbr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서는 “안정적 실적 성장을 통해 밸류에이션 부담은 점점 낮이질 수 있으나, 현재의 성장 스토리만으로는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다소 어려울 것”이라고 “미국 정부의 바이오안보법 발의 이후 수주 문의는 많으나, 현재 공장 가동률 추정치를 상향 조정할 만큼 의미 있는 수주 증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양아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