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안녕하십니까?  유치원장입니다.

저도 1,900여주 헤이홀더에 지분 동참 완료하였습니다.

이 지분 참여 운동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최소 3프로,  어렵겠지만 5프로 이상은 모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회사에 시위하러도 가봤고,   주주연대 대표중에 1인으로 회사 임원과의 면담 자리도 참석을 해 보았지만

결론적으로 느낀 생각은 회사의 경영진은 못 믿겠다는 의심병이 있는 사람입니다.  (특히 서회장)

셀트리온과 헬스케어가 주주들이 원하지 않는 합병 비율로 합병은 했는데 현 주가는 어떤지요?

서회장과 주주연대가 약속했다는 설트리온 30만원 이하에서는 제약과의 합병은 하지 않는다고 했다는데......

설령 30만원 이후에 합병을 하는데 그 비율이 합리적이지 않겠다면 어떻게 하실것인지?

그때되면 늦으니 미리 안전 장치를 마련한다는 의미로 적극 동참을 요청 드립니다.

그리고 경영에 적극 개입해야 회사가 주주를 무시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