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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님들 장마 끝난 하늘!!!
Hsd6305169
2023/07/30 12:53 (58.120.***.186)
댓글 7개 조회 2,175 추천 55 반대 8
한번씩 쳐다보세요...
너무도 높고 깨끗합니다.
이번 장마처럼 우리 셀트리온 악재도
깨끗하게 씻겨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한 3일간 합병이란 화두로 씽크풀이 더위
만큼 뜨거운 토론을 보여주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열기가 한여름 더위만큼 최종 결정이
날때까지는 계속 이어지겟죠...
우리가 토론하고 있는 씽크풀 개인주주
보유 주식은 셀트리온 전체주식 10/1
정도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전체 가입자수 약 10,000명×1,500주)
여기에 찬,반 50/50 가정하면 찬성과
반대에 줄수있는 영향은 4~5%에 불과
합니다.
하지만 셀트리온 개인주주가 4~5%
힘을 발휘할수 있는곳도 현재 씽크풀
뿐입니다.
만약 8~10% 전부가 한쪽으로 쏠린다면
굉장한 동력의 힘이 되겠죠...
이 부분은 각자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합병에 대한 오너
결정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ㅇ합병 주관사 결정.
ㅇ최저가 시세.
ㅇ합병 위한 최적의 여건.
만약 여러분들이 오너 입장 이라면
이런 황금 기회를 놓치겠습니까??
찬성한다 해서 주식이 오른다는 보장.
내린다는. 가설 없습니다.
반대 한다고 내린다는보장. 오른다는.
가설 없습니다.
또한 양쪽모두 내린다. 오른다. 보장도
없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합니다.
이런 세월을 앞으로 2~3년 더 끌고
간다면 여기있는 현 주주님들 몇%
남아 있을까요??
(난 6개월이상 기다리지 않을겁니다.)
제가 바라는 결론은 합병에 대한 당위성과 합병후 오너의 주가상승 의지가 관건 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오너 리스크가
가장 큰 병폐임)
그 문제를 합병이전 오너가 간담회를
통해 개인주주들과 허심탄회하게 토론
하고 용서와 화해. 이해와 비전. 꿈과
희망을. 주어야합니다.
긴글 감사합니다.
당분간 합병에 대한 개인생각과 씽크풀
글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앞에도 절대 나서지 않겠습니다.
양산에서 허성도 드림.
너무도 높고 깨끗합니다.
이번 장마처럼 우리 셀트리온 악재도
깨끗하게 씻겨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한 3일간 합병이란 화두로 씽크풀이 더위
만큼 뜨거운 토론을 보여주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열기가 한여름 더위만큼 최종 결정이
날때까지는 계속 이어지겟죠...
우리가 토론하고 있는 씽크풀 개인주주
보유 주식은 셀트리온 전체주식 10/1
정도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전체 가입자수 약 10,000명×1,500주)
여기에 찬,반 50/50 가정하면 찬성과
반대에 줄수있는 영향은 4~5%에 불과
합니다.
하지만 셀트리온 개인주주가 4~5%
힘을 발휘할수 있는곳도 현재 씽크풀
뿐입니다.
만약 8~10% 전부가 한쪽으로 쏠린다면
굉장한 동력의 힘이 되겠죠...
이 부분은 각자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합병에 대한 오너
결정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ㅇ합병 주관사 결정.
ㅇ최저가 시세.
ㅇ합병 위한 최적의 여건.
만약 여러분들이 오너 입장 이라면
이런 황금 기회를 놓치겠습니까??
찬성한다 해서 주식이 오른다는 보장.
내린다는. 가설 없습니다.
반대 한다고 내린다는보장. 오른다는.
가설 없습니다.
또한 양쪽모두 내린다. 오른다. 보장도
없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합니다.
이런 세월을 앞으로 2~3년 더 끌고
간다면 여기있는 현 주주님들 몇%
남아 있을까요??
(난 6개월이상 기다리지 않을겁니다.)
제가 바라는 결론은 합병에 대한 당위성과 합병후 오너의 주가상승 의지가 관건 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오너 리스크가
가장 큰 병폐임)
그 문제를 합병이전 오너가 간담회를
통해 개인주주들과 허심탄회하게 토론
하고 용서와 화해. 이해와 비전. 꿈과
희망을. 주어야합니다.
긴글 감사합니다.
당분간 합병에 대한 개인생각과 씽크풀
글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앞에도 절대 나서지 않겠습니다.
양산에서 허성도 드림.
Hsd630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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