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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Cellt광명
2022/11/13 07:56 (221.139.***.33)
댓글 3개 조회 2,297 추천 58 반대 15
1. 셀트리온 주식에 대해서 대 놓고 악담하는분 ( 주식을 이미 처분 하신듯)
2. 셀트리온 주식을 보유 하면서도 악담( 주가가 하락해서 억울한데 하소연 할 곳이 없음)
3. 셀트리온 주식을 주위 사람들 한테 추천해 주었는데, 주가 하락이 너무 커서 미안함에 욕을 함.(서정진 회장, 기우성 부회장에 대한 욕은 당연함.. 아깝지도 않네요... 17+1 등등의 욕을 함...18ㅅㄲ 속이 후련하지도 않습니다..)
4. 개인적인 결론입니다..
비젼이 있다고 셀트리온에 투자했고, 지금도 투자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투자를 할 것인지는 내 자신이 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
착각하지 마셔야 것은 할 것은...개미는 주식시장에서 아주 큰 영향을 줄 수는 없습니다..
소신데로 결정하시고..
1원이라도 이익 보시고 나오세요...
나는 손실이 10억이 넘어서 못 나와요...
다 나의 책임이라서....
1원의 이익 되면 나도 나 올거임...
그런 날이 꼭 오기를...
Cellt광명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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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맏기고 각자 도생입니다 생각들 잘 하시어 성투하십시요
결론은 회사욕하지말고 아닥하라는 소리네ㅋ
주식투자에서 칭찬은 있을 수도 없습니다... 칭찬하는 순간 주식투자에 대한 이성을 잃어 버리는 것이고..
가장 어리석은 것은 불평 불만 ... 투자든 일상 생활이든.. 불평하는 소리를 듣는 상대방은 당신을 어떻게 생각 할까요?
불평하는 부모님... 불평하는 자식들... 불평하는 친구들... 불평하는 지인.. 불평하는 언론사들...(기준이 모호하긴 한데 대세는 무엇인지 알잖아요..)
불평과 불만의 뉘앙스로 말하는 당신은 누구도 좋아하지 않아요?
사람들은 성공담을 듣고 싶어하지 실패담과 불평하는 말은 정말로 듣기 싫어해요..
당신의 대화 상대방은 내 소중한 부모이자 가족이자 친구이자 지인이기 때문에 당신의 불평 스러운 말을 참고 들어 주고 있다는 말만 명심하시면 됩니다.
부정적인 대화의 상대방은 결코 당신을 좋아 하지 않아요...
휴일은 나의 글로 인해 기분이 잡쳤을 것인데.. 그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주식시장은 휴일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