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민감도는 이 임상시험에서 진짜 감염자들을 대상으로 검사했을 때 자가검사키트로 양성이 진단되는 비율이다




특이도는 진짜 비감염자를 대상으로 검사해서 자가검사키트로 음성이 진단되는 비율이다.

식약처는 민감도 90%？특이도 99% 이상으로 성능이 입증된 자가검사키트만을 허가해주고 있다

그런 말 하는거는 과거 삼바 온트루잔트가 남성대상유방암 임상했다고 허가 해주겠냐? 허가해주니 누가 맞겠냐?하는거랑 똑 같음.
어차피 정해진 기준 통과하면 되는거임.
어차피 셀트-휴마시스 진단키트도 pcr처럼 100% 안나옴.
셀트-휴마시스 키트로 음성나왔는데, 다른 키트 또는 pcr 검사에서 양성나오는 사람도 있음.

국내의 자가검사키트 기준은 민감도 90% 이상, 특이도 99% 이상입니다.
통계적으로 감염자 100명을 키트로 검사하면 90명은 양성, 10명은 음성(위음성)으로 나온다는 것입니다.(민감도90%)
따라서 키트 검사결과 양성이면 pcr 검사 시 거의 대부분이 양성 나오지만 문제는 실제 감염자이지만 키트 검사상 음성으로 나온 10명입니다. 이 때문에 키트 검사결과를 완전하게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

감염시간에 많이 좌우되는거 같아요
첫날 편의전 키트음성. 둘째날 선별진료소 음성. 삼일째 병원에서 두줄. 이후 Pcr 검사. 아직결과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