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최근 회사의 대응과 주가를 보며 느낀점은
예전의 셀트가 아니구나
예전의 서회장이 아니구나
하는 상실감이 크네요
이젠 안파는게 아니구 못파는 52주 최저점
회사의 스텐스도 바뀌었고
성장할꺼란 손절할 주식은 아니란걸
알지만 지치네요
평단오면 계속 50프로씩 익절 해야 겠습니다
기회비용?! 그런거 아니구요
종목과 사랑에 빠진건 아닌지만
믿음은 저버렸네요

저에게 남은건 가족간에 화목을 잃었습니다
돈보다 훨씬더 크네요
주가가 평단 이상와도 이젠 행복하진
않을듯 합니다
참고로 자영업자라고 말씀드렸었는데요
결국 폐업 신고 했네요
권리금은 커녕 보증금도 못지켰네요ㅜㅜ
결국 합병 이겠죠 주가의 하락세는...
못파는게 아니구 안파는 거겠죠
흡입형으로 이익룰도 더 좋을것이고
세금도 줄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