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국민들에겐 ct-p59가 아니라
"렉키로나주"로 검색되어야합니다

ct p59는임상중일때 명칭아닌가요? 3임상정식허가,정식 판매허가난 제품명 렉키로나주라고 명시되어있는데도 변경하지않는 이유는뭔지, 그러면 화이자나 백신은현재도 임상데이터자료수집중이고,머크사몰루피라미르는 왜, 콕찝어서 발표하는지궁금합니다 썩을넘들. 이건아무리봐도의도적으로보입니다

백신 사전 예약 누리집을 운영하듯이, 렉키로나주도 별도 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면 좋을 텐데요 아쉽습니다. 예방과 치료가 수레 바퀴처럼 같이 굴러가야 일상회복을 앞당길 텐데, 금주 렉키로나주 처방 현황과 주차별 추세를 확인해 봐야 겠습니다.

관련하여, 한 가지 더 생각해 볼 문제는 현재 언론이 성공적 방역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백신 조기 도입이 늦는다고 난리, 백신 도입하니 부작용 논란으로 난리, 경구용치료제 조기도입도 언론에 뚜들겨 맞은 탓에 당국이 서두른 인상입니다. 항체치료제가 정식 허가나고 현장에서 적용이 늦어지는 이유, 검증된 약효 대비 현장 의료진의 인식 미비, 실사용된 후 회복자 인터뷰 등등 관련하여 제대로 된 보도가 단 한건이나 있었는지,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진정 방역에 성공하고 일상회복을 원한다면 언론이 제 역할을 해야 할텐데 훼방만 안 하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국민들이 가급적 모르게 하려는 의도가 아~주 노골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