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초기에 조건부 협상을 시도 해 본거 같은데 아마 다 무산? 된듯 합니다.
아마 미국회사 였고 FDA허가 득 했다면 모를까 동방의 무명제약사가 한국서 임시승인 된거를 아무도 안 믿어 준걸겁니다.

번들은 묶음판매시 주는 무료물품을 뜻합니다. 저약들 번들로 줄만큼 싸지 않고 매우 비싼약이지요.
이익률만 레키로나가 더높을뿐 고가약이고 이것 또한 35~40프로 이익나는 약이니 번들로 줄수없죠

국내 원가판매만큼 어리석은 영업이 되버리죠

렉키로나 판매를 통해 세계 각국과 맺게될 관계와 경험은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자산이 되겠죠. 적어도 국가 단위의 협상이니 더더욱 높은 수준의 신뢰와 경험을 하게 될겁니다.

램시마 방어에 존슨앤 존슨이 번들 판매로 방어했죠. 기사참조.

좋고 꼭 필요한 렉키로나 판매시에
덜 알려진
램시마Sc와 유플라이마 팔자는데
반대가 많네요 ㅋㅋ.
http://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3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