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마지막글
낮은크로스2
2021/11/23 10:24 (183.104.***.56)
댓글 92개 조회 9,946 추천 494 반대 293
첨부파일 : 1.JPG

오랜 시간 셀트리온과 함께하고 지난 5년동안 주주운동에 적극 참여해온 주주로서 씽크풀이 더럽고 역겨워서 못보겠습니다.

게시판이 좋은 정보나 의견은 없고 온통 회사 비난과 억지 글만 올라오고 이제는 주주 게시판의 기능을 잃어버렸습니다.

주주로서 셀트리온을 긍정적인 글이나 댓글 쓰면 사견 몰이하고 회사를 범죄자 취급하며 회사와 전쟁하려고 난쟁판을 부리는 작금의 상황이 개탄스럽습니다.


비대위분들도 같은 주주들입니다.

뭐 대단한 능력이 있다고 작금의 한국 금융시장의 불법적인 주가 조작질을 방어할 묘안이 있겠습니까.

현 비대위를 주주들 스스로가 선택하고 위임했으면 격려하고 힘이 되어 줘도 모자랄 형국인데 최근 글들은 시장 잡배 같이 비대위를 난도질하고 특정 이해집단과 공견 알바들의 의도대로 몰아 가려합니다.


렉키로나 EC 판매승인난지 며칠이나 지났다고 빨리 안한다고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국가와의 계약이 그리 쉽던가요.

개발 승인된 렉키로나가 어디 없어지기라도 합니까.

조금 느긋하게 기다리면 수출계약이 나올 것을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당장 계약이 안나오나다고 징징대고 비난하고 아주 조급증 환자들 같이 게시판을 쓰레기장으로 만듭니까.


비대위 설립과 지분모으기가 회사를 대적하려고 시작했습니까.

회사와 싸우려고 주주가 되었습니까?

돈 벌려고 투자한거 아닌가요.

주가만 하락하면 회사와 전쟁하자니 소송하자니 책임을 묻겠다느니 온갖 억지 소리하는데 주주운동해서 회사를 바꾸려고 하셨습니까?

10년을 해보세요 결단코 단1도 못 바꿀 것입니다.

주주운동이랍시고 무모하게 회사를 바꾸려고 한다면 시간 낭비, 돈 낭비, 기회 낭비일 것입니다.

회사를 바꾸려고 노력하는 시간에 차라리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 더 나을지 모릅니다.


회사를 믿지 못하고 신뢰가 안되면 따질게 뭐가 있습니까.

매일 되먹지도 않은 글 도배질하지 말고 당장 팔고 가야지요. 좋은 기업 많습니다.

물려서 손절 못합니까?

경영자가 부도덕하고 믿지 못할 회사라고 확신한다면 더 큰 손실이 생길지 모르는데도 물려서 손절 못하는건 더 미련한 짓입니다.


주가 하락한다고 이곳에서 한탄하고 원망하고 비난하고 회사와 전쟁한다고 해서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불안 심리만 자극해서 개인 투매만 부르고 신규 매수 수급을 막는 자중지란이 될 것이고 주가도 결코 안 올라갈 것입니다.

어쩌면 이런 자중지란을 바라는 자들이 있을 수 있고 아니면 주가 하락을 바라는 자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공견 알바와 단타 주주들까지 연합해서 씽크풀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회사가 주가 조작한다", "회사가 공견과 합세했다," "회사 오너 리스크가 심각하다", "승계 때문에 주가 조작 한다", “승계 안한다는 공증 받아라”, "장중 공시를 안한다", "자사주 매입해라",  "합병반대 한다", "사견이다", "회사가 고의로 수출계약을 안한다", "회사가 고의로 EMA 승인 지연시킨다", "회사가 고의로 FDA 승인신청 안한다", "스톡옵션 반대", “주담대출 상환해라등등 온갖 프레임을 씌우려는데 셀트리온이 동네 구멍가게인줄 아십니까?

지랄도 가지 가지로 하는데 논리도 상식도 없는 소설도 지나치면 돈에 눈 뒤집어진 미치광이 괴물이 됩니다.


회사와 서회장이 렉키로나와 진단키트를 개발해서 엄청난 빅 호재로 주가 하락을 계획하였다면 진짜 바보 모지리일 것입니다.

저 같으면 렉키로나와 진단키트 개발 안하고 적당히 코로나 핑개대며, 해외 매출 줄이면 간단하고 깔끔하게 주가 10만원이하도 충분히 가능했을 겁니다.

논리에 맞는 주장을해야지 공견 알바들과 단타족들에게 현혹되어서야 되겠습니까.


"지분모으기" 옥외광고 실시하고 언론 기사 보도한다고 좋다는 주주들을 보니 참 어이 상실이었습니다.

그 영향이 셀트리온 수급을 막고 주가 하락을 더 부채질하여 상황을 더 악화시킨다는건 모르십니까.


회사와 분쟁하고 소송하고 공시하라고 시위하면 주가 올라간답니까.

없는 공시를 조작해서 올려줍니까?

의무 공시는 하지 말라고 해도 합니다.

시위하면 언론들 또 앞다투어 기사내겠지요. 언론이 기사내주니 좋은가요?

이런 기사들이 사안만 부풀려 투심을 악화시키는지는 왜 모르십니까.


과거 10년간 공매도에게 그렇게 시달릴 때는 공매도 때문에 금융위, 금감원, 거래소 앞에서 제대로된 시위 한번 하였습니까?

주적에게는 엄두도 못내더니 회사는 만만합니까.

회사와 주주간 전쟁난 기업에 누가 투자하겠습니까.

보유하던 사람도 팔고 나가겠습니다.

상식도 없는 이런 주장을 왜하는지 모르나 씽크풀의 글중에는 반이상은 공견 알바들이고 단타와 특정 목적을 가진 자들의 합작품이네요.


주가만 하락하면 "블록딜"이니, "경영진 교체"니 점입가경이고 실현 가능성도 없는 망상 같은 주장하는 사람들이 정상적인 주주가 아닌 공견 알바일 것이고 이런 주주들이야 말로 공견들과 연합한 적폐 세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거에는 그렇게 욕하던 "삼바"를 이제는 "삼바"에 회사를 "블록딜"로 넘기자는 되먹지도 않은 공견 알바짓 하는 글이 인기를 얻는건 도데체 뭔지 재정신들인가요?

주가 40만원할때는 뭐하다가 저가인 이제야 블록딜하겠다고 발광들인지..

지금도 "블록딜"하면 주주들 손실 안보도록 40만원 이상에서 "블록딜"할 자신은 있고요?

"블록딜" 인수할 기업을 먼저 찾지도 않고 주주 위임장부터 받으려고 했습니까?

코스피 이전 때는 뜻을 함께하는 대승적 명분이나 있었지만 지금은 씽크풀에 공견과 단타들의 찬성 좀 받으니 할 만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결코 뜻대로는 안 될 것입니다.

씽크풀에응 글은 안쓰지만 지켜보고 있는 장기투자자가 더 많다는 것 잊지 마시오.


셀트리온 주가 하락 원인이 회사에서 제공했다고 주장 하시는 분들이 근래 많은데 솔직히 실적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죠.

그러나 실적이 좋을 때는 주가에 만족할 만큼 좋았나요?

그러면 과거 10년 동안 실적이 좋건 안좋건 셀트리온 주가 하락의 주범은 누구였습니까?


2021년 기타 기관들과 외인은 제외하고도 연기금의 순매도량을 보면

2021.01.01~2021.11.22까지 -214만주 순매도 했고

2021.05.03 공매도 재개부터~2021.11.17까지 -80만주 순매도를 했습니다.

 

1, 2년 기간별 거래동향 집계자료인데 어느 놈이 주가 하락시키는데 1등 공신인지 보세요.(첨부 사진참조)


연기금이 한 번에 매도하는 것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공매도와 함께 현물을 매도하니 주가 상승을 막고 하락시에는 더 큰 하락을 주도한 주가 조직질의 주범입니다.

이는 속일 수 없는 지난 거래동향 데이터이고 누가 주가 하락의 범인인지를 증명해줍니다.


그럼에도 합병을 위해서 회사가 주가 하락시켰다?

19만원대 갔을 때 3사 합병공시를 해야 당신들의 주장이 맞잖습니까.

그래서 3사 합병 공시를 했나요? 공견 알바들이 아니라면 억지 주장도 앵간히 해야지..

합병을 위해서 고의로 실적을 줄이고 주가 하락을 의도했다면 공매도 놈들이 그냥 있었겠습니까?

회사가 주가 하락시킬려고 실적을 고의로 악화시켰고 분식 회계했다?

이런 일은 공견들이 가장 바라는 일이겠지요.

누가 이런 주장을 합니까 그사람이 적입니다.

셀트리온이 삼바인줄 아십니까. 실적 고의 악화와 분식 회계했다가 상장 폐지될 일 있습니까?

이런 정황만 있어도 공견들 셀트리온을 죽이려고 달려들었을 것이고 검찰 고발 되서 벌써 전수 조사 받았을 것입니다.

주주라면 그 정도 생각 못합니까?


회사도 EC 판매 승인까지 내고 렉키로나 수출계약을 앞둔 시점에 회사가 3사 합병할 의사를 공시 했습니까?

렉키로나 수출계약 나오고 주가 상승하는데도 3사 합병 공시도 없다면 적어도 합병을 위해서 회사가 주가 하락시켰다는 뇌피셜은 새빨간 거짓말이 되는 것이 되고 이러한 주장하는 사람들은 공매도 앞잡이 알바이거나 특정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봐도 되겠지요.


주가하락 틈을 타서 비대위 해체하라니, 설문조사니, 투표하자니, 두 비대위로 이원화 하자니, 심지어 비대위 교체하자고요?

당신은 입장 바꾸면 더 잘할 자신은 있습니까?

새로운 비대위를 진상방 과거 삶의이유를 리드로 세우자는데 너무 뻔뻔스럽지 않습니까?


과거 씽크풀은 주주대표단에 하라고 요구하지 말고 내가 하겠다고 하라고 하더니 이제는 비대위에게 툭하면 하라! 하라! 요구하며, 채주 종부리듯 취급하는 글들이 인격도 상식도 없는 돈버러지들 같소.


지금 비대위가 활동하면 얼마나 할 것이며, 작금의 주가 조작질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셨습니까?

과거 10년 동안이나 공매도에 시달리며 주작질 당해온 셀트리온이었는데 진성 주주라고 자부하던 과거 리드 분들은 코스피 이전 이후 하락하는 주가를 그동안 왜 방치하고 못 바꾸었을까요?

다른 방법으로 주가를 회복시킬 수 있었다면 "저수지 물빼기"는 왜 했겠습니까.


"저수지 물빼기"는 불법 대차로 공매도에 악용되어 주가 조작하기 때문에 특정 증권사로 계좌 이관을 시작한일 아니었던가요.

그때는 주가 조작범이 외인과 기관들의 공매도였고 지금은 회사인가요?

셀트리온이 주가를 조작할만한 힘이나 능력이 있었다면 10년을 거지 같이 주가 조작질 당했겠습니까.


셀트리온 주가는 공매도와 연기금 순매도로 주가가 망가졌지만 임상진행중인 파이프라인은 차치하더라도 렉키로나 신약 판매승인에 럼시마SC와 유플라이마까지 이정도면 잘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렉키로나 실적 나오고 주가 상승해도 회사와 싸우는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장기투자든 단기투자든 셀트리온 매수한 주주라면 셀트리온에 희망을 가지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희망도 없는 기업에 왜 투자합니까.

주가만 하락하면 또 분탕질하러 때거지로 몰려오는데 적어도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 피아는 식별해야지요.

 

끝으로 "똥파리"라고 조롱하던 진상방 주주들의 선동질 글에 좋다고 찬성 눌리대는 주주들에게 한마디 하겠소.

씽크풀 여러분들은 "똥파리"들이요???

당신들은 자존심도 없소? 부끄러운줄 아세요!

씽크풀이 아니고 이제는 병신풀됐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woor85 11.23 10:26 (119.205.***.157)
말했잖소. 앞으로 장투할 주주들이 모여 까페 같은데로 옮기지 않고, 싱크풀을 고집하는한 앞으로도 계속 분탕질 할거라고
해동청날자 11.23 10:27 (58.237.***.207)
혼자 잘났네
잘났어
lymhappy 11.23 10:30 (183.102.***.219)
해동청날자 이놈도 미친놈
만만세 11.23 10:43 (223.38.***.114)
해동청날자  ㅂㅅ인증하네
eajin61 11.23 11:11 (1.239.***.199)
해동청날자 똥개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