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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증권 시장이란?
부패한 권력에 의한 도둑질(크랩토크라시 kleptocracy)이다.
전 세계에 어느 나라가 공매도 97.5% 승률로 국민 재산을 앗아가는가!
대부업체 큰손이며
궁민 곳간문 열쇠를 재벌 공매도위탁자산운용사 및 공매도 손에 쥐워주고
유흥.향응접대부 마약쟁이들이 운영하는 궁민노후 눈먼연금과.
재벌기업들과 유착한 고리사채업 공매도 자산운용사.
(기레기.애널.삐끼.호객행위.언론조작.무차입공매도.시장조성자제도,업틱룰위반,검은머리외국인.
기관.개인 차명계좌,모든법규위반.범칙금쥐꼬리.솜방망이처벌)등
개미 주식투자자들을 현혹하는 증권걸래소.
(필요 할때마다 수시로 그들 편에서 게임룰을 바꾸는 거래소.)
무소불휘의 권력을 쥐고 이를 방치
무감독 무처벌 등 유흥.향응접대.뇌물 상납고리로 연결 퇴직후 보직 보상 예후로
활용하는 언피아.관피아.금피아.금융카르텔 조직인 언론사.궁융위.눈감원 도적놈들과.
가끔 돌아가며 벌금 맞아주는 바지사장인 도박장 딜러 증권사 꼬붕들과.
도박장 판돈 무차입.무한대 빌려주는 프라임브로커 예탁결제원에 고착화된 사기 판이다.
우리나라 금융당국이 얼마나 일을 못하는 조직인지 또 재벌에게 얼마나 약한 집단인지 알 수 있습니다.
<자본시장법상 금융회사는 대주주나 특수관계인에 대해 연간 급여나 1억 원 중 적은 금액 이상을 대출해줄 수 없다. 금융계열사를 기업의 사금고로 만들지 못하게 하려는 취지로 등기임원 또한 대상에 포함된다. 이를 어기면 돈을 빌려준 회사와 빌린 임원 모두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그런데 삼성증권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삼성그룹 임원 8명에게 평균 15억원 내외의 대출을 해준 불법을 자행했습니다.
그룹 사금고 역할을 한 것입니다.
(2020년 10월 국정감사/ 박용진 의원 지적)
금감원에서 조사를 착수했고 올해 초에 조사가 끝났는데 아직까지도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사실 관계가 지극히 단순하고 명확한 사안인데도 왜 금감원과 금융위는 미적거리면서 눈치를 보고있는 걸까요?
정말 한심한 집단입니다.
고승범 위원장은 취임 전 살펴보겠다고 해놓고는 현재까지 오리무중.
삼성증권..
공매도에 특화된 증권사로 알려졌는데요.
무차입 공매도의 원흉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삼성증권은 조만간 한투연에서 고발할 증권사 중 한 곳인데 외국인 TRS 거래액 10조원의 이익에 대한 세금 탈루를 도운 혐의입니다.
삼성증권은 국세청의 세금 부과를 불복, 현재 조세심판원에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외국인에게는 약한 증권사들.
개인투자자 착취에는 선수인 증권사들.
권선징악이 상황에 따라 적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공매도 버스 2탄 [공매도 개혁 버스
세계에서 우리나라처럼 공매도로 인한 논란이 많은 국가는 단연코 없을 겁니다.
주식투자자들이 바보가 아닐진대 없는 문제를 제기하고 수많은 민원과 시위와 집회를 벌였을 리는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금융위원회는 국민의 저항에 대해 근본 처방 없이 땜질식으로 사후약방문으로 임시처방으로만 일관해왔습니다.,
중요한 것은 개인투자자 피해 규모를 줄이는 건데 지금까지의 처방으로는 일시적 효과만 조금 있을 뿐이고 개인투자자들은 여전히 수탈 대상으로 남게 됩니다.
반드시 아래 사항에 대한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1. 공매도 의무상환기간을 개인처럼 60일로 통일 (현재 외국인과 기관의 평균 상환기간이 60일이므로 변경해도 문제 없음.)
2. 외국인과 기관의 담보비율을 현행 105%%에서 개인처럼 140%로 상향하고 증거금을 법제화
3. 무결점 무차입 공매도 모티터링 시스템 구축 (금융위원장 대국민 약속사항 이행)
금융위와 금감원 대상 감사원 국민감사청구서
11년간 한국거래소 종합검사 미실시로 자본시장 발전 저해 및 투자자 피해 양산 혐의
우리나라 금융당국이 얼마나 일을 못하는 조직인지 또 재벌에게 얼마나 약한 집단인지 알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금융감독원이 최근 줄기차게 매도세를 보이는 연기금에 대해 매매내역을 들여다보고 있다.
19일 금감원 증권시장팀에 따르면 지난 15일 주요 자산운용사 20여곳에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우체국보험 ▲사학연금 등 4대 연기금 자금의 순매수 및 순매도액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다만 일부 연기금은 자료 제출 의무가 없다는 이유로 자료 제공에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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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이 이처럼 연기금 자금 흐름을 살펴보는 건 최근 30거래일 이상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불만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연기금은 전날 기준 36거래일 동안 순매도 해 개미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투자 규모는 지난 11월 기준 144조원 수준이다.
다만 금감원은 일상적인 감시활동 중 하나이고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여론을 고려해 자료 제출을 요청한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모습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요 자산운용사에 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은 맞지만 이는 이례적인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업무 중 하나일 뿐"이라며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불만이 많은 만큼 최소한 1주 단위로 매매내역을 확인해보려는 차원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