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미국발 진단키트 최고액 계약에도 주가는 지지부진.. 휴마는 상한가 찍고..  

정말 셀트 주가 그것이 알고 싶다에 제보할깜이네요.. 속에선 천불이 나지만..

그나마 다행인것은 미국 언론을 통해 먼저 우리 씽크풀 능력자님을 통해 소식을 가장 먼저 접했지요..

설마 서회장님이 먼저 미국에 진단 키트나 치료제 들고 찾아 갔을까요?

정보력 최고 짱인 미국에서 셀트 치료제 정보를 먼저 알고 컨텍하고.. 

치료제 검토및 개발 가능한 능력자인 최고 전문가인 서회장님께 조언을 구했을꺼라 생각해봅니다..

쇠귀에 경읽기인 울나라엔 말이 통하지도 않으니.. 차라리 그나마 투명한 미국과 흡입형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니

이번 계약 소식을 접하면서 그나마 다행이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 뿐일까요? 

요즘 가장 핫한 BTS도 울나라에선 거대 기획사에 철저한 방해 공작에서.. 미국에서 먼저 선방을 날렸듯

우리 셀트도 거지 발싸게 같은 울나라에 미련을 버리고 가치를 인정 받을수 있는 미국과 함께해서 

소위 멍충한 전문가 집단과 등신같은 울 정부에 웃낀꼴을 꼭 보여주리라.. 혼자만의 상상을 해봅니다..

언제까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을겁니다.. 실력이 있다면 가능성이 무궁한 미국이 이래서 천조국이 된것 아니겠습니까?

울나라는 서로 못잡아 먹어서 물어뜯고 짖밟으려고 하니 기존 기득권이 문제입니다.. 특히 드러운 삼벼리 집단 천벌을 받을겝니다..

돈만 많으면 뭐합니까? 죽을때 후회없는 삶을 살다 가길.. 특히 공매단아 사람이면 양심고백이라도 해서 용서 받거랏!

병신같은 정부는 밥상 차려줘도 못먹고.. 사람의 목숨보단 저들의 이익이 먼저인 매국노보다 더한 집단!

미국과 계약 그리고 흡입형 치료제.. 미국의 선택은 신의 한수가 될것입니다~

우리 진성주주 분들은 그날까지 꼭 살아 남아서 오늘을 추억하며 웃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