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미국은 연방정부와 주정부 간

항체치료제를 둘러싼 쟁탈전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가운데

연방정부는 더욱 효율적인 분배를 위해서

주정부는 충분한 물량 확보를 위해서

각자 머리를 쥐어짜고 고민하고 있는데...

찌질민국은 똥멍청이들끼리 모여서

대책이랍시고 논한다고

여전히 only 백신에, 검증도 안된

글로벌 호구인증 경구용 치료제 찬양을 

늘어 놓고 개삽질만 해대고 있으니

정말 같은 점입가경인데

어떻게 이렇게 다를 수가 있을까요? 

천조국 미국의 상황이 중앙에서 공급을 통제하고

각 주별 상황을 감안해서 공동으로 물량을

조절해서 받는 정도라니 결국 공급의 한계로 인한 

미국 내 사용 물량 조차도 부족해서 그런 게 더 

확실해졌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EMA와 FDA 승인 이후에는

1공장 생산 물량은 무난히 소진되지 않을까요?

팔리지 않을 거고 수출되지 않을 거라고

줄기차게 짖어대는 개새들은 이런 상황을 보고서도

변함없이 짖어댈까요?

미국이든 유럽이든 지금 찬 밥 더운 밥 가릴 처지가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물량 확실히 줄 수 

있는 자가 곧 위너라고 봅니다. 

THANK YOU 셀트리온!...곧 이 말 듣겠네요.

FDA 승인나면 제2의 코리아 사위 주지사가

또 나오지 않을까 예상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