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13일차 전투!!! 오늘 전투는 15/19 한꺼번에 +2,000 투척
Hsd6305169
2021/06/03 05:18 (58.120.***.186)
댓글 107개 조회 7,340 추천 690 반대 30

안녕하십니까!!!     사령관 입니다.


오늘밤은  하얗게 보낼것같아  일찍 전우들께  글  올려봅니다.

시간도  있고하여  늦은밤  올라오는  글들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글 올리신분들!!  아님,  속으로 화를삭히는 주주님들!!  모두가  화나고  힘들고  소리라도 지르고 싶지만 

그또한  여의치  못하다는것  저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그만둘까요??    계속할까요??


몇몇 주주님들은 지금의운동이 오히려 효과도 없을뿐만 아니라 수급만  꼬이게 한다고 반대하시는

주주분들도  계십니다.

전 이 운동을 꼭 주식 시세만 두지않고  있습니다. 우리  힘을키우고 우리의 역량을 테스트 해보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보유주식을 넓혀갈 기회도 될것같고ᆢ


만약오늘 이글을  보시고  추천보다  반대가  많으면  사령관직뿐(혼자만든 임시 직책이지만) 이니라  

제가 가지고있는 셀트리온및  무든 주식을  당장  처분하고  주식시장을  영원히  떠날것입니다.


몇차례  이곳에서  글로써  얘기했지만  솔찍히  전  아무욕심도 없습니다.

다행히  2018년  3월  346,000원에 3/1 매도하여  많은 수익을  보았습니다.

차라리 그때  모두 처분하여  주식 시장을  떠났다면  지금처럼  부담은  되지 않았을텐데하는  마음뿐입니다.


그 이후 여러차례  매도할  기회가  있었지만  제  양심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왜!!!  비싸게  매수한 주주님들이  있었기에  비싸게  팔수있었고  그  보답으로  내가 할수있는것이 무엇일까

오직  그 생각으로  주총에서도  여러분들  대변역활도하였고  연합회 결성에도  최선을 다 했습니다.

그리고 나스닥 이전상장  얘기가  나왔을때  제일먼저  500만원도  내었습니다.


셀트리온 10년세월,,,,,   지금나이 68세ᆢ    뭔  영화를누리고  뭔  감투가  필요하겠습니까?

세상을 너무  색안경끼고  보지들마세요!!! 

한번쯤은  있는그대로  순수하게  세상을  바라볼  필요도있습니다.

인간은  백이면  백  얼굴이  모두다르듯  생각도  조금씩  다  다릅니다.


지금  시세가  이모양인것은  우리의  잘못이  아니  잖습니까??

그런데  왜, 주주들끼리 아옹다옹  싸우고  감정적인 글들로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들  하십니까???

우린모두 피해자고  한배를탄  동료들이자  전쟁을 치루고있는  전우들입니다.

서로가 돌봐주고 격려하고 함께 힘을모아 검은 세력들과 썩어빠진 환부를  도려내어야할   동지 들입니다.


만약  이시간이후  추천이 더  많을때  전  그 전우들과  함께  사령관으로써  전투를 마무리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합병에  관한 문제들을 회장님을 보좌하여  여러분들과  함께  토론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명예롭게  셀트리온을  떠나겠습니다.



야전사령관  허성도 드림



추신:  13일차 전투종료를  명합니다.

           오늘 보합은  온전히  전우여러분들의  전투에서  얻어진  수성입니다.

           전우여러분들의  지지와 댓글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새로운마음 새로운각오로  여러분들과  좋은결과로  마무리 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내리는 오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이번주 마지막 전투일 불금

           후회없이 싸워봅시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최파트너 06.03 05:34 (210.221.***.223)
무한 감사드린다고 말씀 드립니다
사령관님 이 전쟁 꼭 승리로 마무리 할수 잇도록 지켜주시기릉 바래봅니다
다시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권통령 06.03 05:34 (58.231.***.84)
응원합니다 사령관님~~
악착같이 06.03 05:42 (1.176.***.242)
선생님.사랑합니다.거의 밤을 새신것 같은데 가슴이 미어 터집니다.선생님 아니면 어느 누구도 이 운동 리딩 못합니다.일부 생각이 다른분 과 프락치 세력,단타족등이 분열을 일으키고 있으나,지금 우리 한테 필요한것은 단합이고 이에 선생님 사령관이 필요합니다.필승.
동백셀트 06.03 05:48 (210.100.***.237)
오늘도 한주 동참 하겠습니다.
상한가 매도 주문도 참여하겠습니다.
sany17 06.03 05:50 (210.104.***.196)
응원합니다~~~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