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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옹처럼님께 드리고 싶은 말..
그뤠잇셀트
2020/06/23 20:53 (1.251.***.183)
댓글 9개 조회 5,883 추천 281 반대 37
셀트소액주주.. 님...
저는 3년 조금 된 보잘것없는
주주지만 한때 님께서 방대한
지식과 팩트를 무기로 차근차근
읊어주던 글들은 마치 서당에서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는것처럼
존경을 담아 님의 글들을 정독한
기억이 있습니다.
비록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존재하였으나 어쨋든 재능기부에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근대 공교롭게도 셀소주님만큼 제가 이
게시판에서 존경하는분이 또 셀옹처럼님이십니다.
주관적이자 객관적으로도 셀소주님에게
절대 뒤지지않는 해박한 지식과 능력을
가지신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물론 요즘은 셀옹처럼님의 글을
최고로 여깁니다. ^^
이제는 그분께서 왜자꾸 타인을 비방하시는지
알길이 없으나..이 좋은날 똥파리 날리는
글을 쓰셨고 또 누군가는 그글을 아무렇지
않게 퍼왔으니..이시점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셀옹처럼님께 이 한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셀옹처럼님..
일일이 대꾸하고 신경쓰지마십시오.
그저, 사뿐히 무시하고 또 생무시를
하면 됩니다.
우리가 비록 사자는 아니나 그들을
양들로 규정한다면 매일 멍멍
짖거리는 공매들도.. 또한 우리를
매번 욕보이는것들도..
그저 그들의 의견일뿐 우린 우리만의
길이 있으며 가면 그만입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요??"
이 주가까지 함께하며 멘탈 케어
해주신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이글이 블라가 되던 추방이 되던 상관없습니다.
그뤠잇셀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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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옹님 붙잡는 글인데요
추천으로 마음을 표현합니다
모르는데로 보이는법
주가에 행복하면
행복한법
건방진 글을 달고 다녀.
과거 당신글 기억하는데 셀소주가 그리 좋은데 왜 씽크대에 계속 기웃거려.
당신 역겨워.
걍!
옹님 저 아직 본전도 안 되었습니다.
제 본전인 천만원 까지만 계셔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