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국민의 낸 세금은 다수의 공익과 삶의 질 향상에 쓰여야 하고

국민이 낸 연금은 국민의 노후를 보장해야 하는데..

눈 먼돈이라고 지들 호주머니 뒷돈 마냥 생색 내고 뿌리고

다녔다니 토왁질이 나오려 하네요..

대통령이란 사람도 멀쩡한 나라 돈 헤쳐 먹으려고 강을 뒤엎지

않나 또 다른 대통령은 할 일 없이 놀면서 공주 놀이 하듯 미용 시

술 쳐하고 자빠져 있지 않나???? 나라 안은 썩어서 냄새가 진동하

는데 밖에서만 해답을 찾으려 하는 현정부나..

정권이 바뀔때 마다 전직 대통령은 다 깜빵가는 마당에.. 공무원들이라고 뭐 다를까요??? 지들 보신과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하긋지요. 그래놓고 책임질때 되면 전임자 타령하고..

대기업이 일으킨 경제?? 국민 등빨아 먹고 큰 기업들이 이제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고..
수익을 위해선 골목상권 다 헤집어 놓고... 온갖 편법으로 지들만

배부르고 등따시면 끝이란 식이고

개뼈빠지게 일해도 서울에 30평짜리 아파트 갖기 조차 힘들고 애를 낳기는 커녕 결혼 조차도 힘든 현실이라고 포기하는 나라..

대체 어디까지 가려는 걸까요?? 이런 날은 참 힘이 드네요.

눈을 뜨면 너무 괴롭고..

눈 감으면 평온할 것을..

셀트 주주로써가 아닌 국민으로써 너무 괴롭고 힘 없는 가장으로써
저희 딸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