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셀트리온을 알고  씽크풀을 알고 세상을 알았습니다.

내가 사는 이 나라가 이렇게도 썩었는지 예전엔 미처

몰랐었습니다. 이젠  투자가 아니라 투사가 되었습니다.

내가 아이들에게 물려줄 이땅을 더이상 더러운 채로 

물려주기엔 어른으로서 도리가 아니라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주식투자로 잘못된 세상을 알게되었지만 작은힘이나마

보탤것입니다.

삶의이유님.소주님 이하 우리 셀트 리더님들 생각하면

무한한 존경과 에너지를 얻고 위안을 받습니다.

서회장님을 너무나 존경합니다.

그런데 우리 셀트주주의 리더님들. 더 존경합니다.

오늘도 스스로 한마디 외쳐봅니다.

 나는 위대한 셀트리온의 주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