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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이는 재탕 삼탕하는 기레기 찌라시 일뿐...
sinmoongodot
2017/11/11 08:26 (39.7.***.150)
댓글 22개 조회 4,741 추천 64 반대 1
토요일 아침, 기사중
[셀트리온 향한 모건스탠리 역습, 업계 반응 '각양각색']이 검색되네요.

그러나 셀트리온 진성주주는 알고 있읍니다.

셀트리온 계좌이전, 추매운동(저도 62주 추매)과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好실적 등 향후 글러벌 점유율 확대지속,
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 증가...

특히, 회사에서 주주들의 바램을 담아 공견들의 예상보다 3개월 서둘러 거래소에 코스피이전 신청서를 제출하면 패스트트랙 절차에따라 15영업일이 단축되는 등

서정진 회장님은 공견들의 목숨줄을 100영업일이나 줄일수 있는 지름길을 선택했읍니다.

이제는 어쩔수 없이 썩은 동아줄에 매달릴 수 밖에 없는 공견들이기에 주말도 반납한채 약발이 떨어진 모건이를 잡고서

"셀트리온 향한 모건스탠리 역습, 업계 반응 '각양각색'"이라는 재탕 삼탕하는 기레기의 기사일뿐인 찌라시를 돌리면서 죽음의 문턱에서 모건이를 저승길 길동무로 하고자 하나 봅니다.

진성주주님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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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kan 11.11 08:18 (115.138.***.63)
너무 우려 먹어서 사기곰탕님의 프리마 곰탕 보다 더 맹물이 되었다능~~^^
작성자 sinmoongodot 11.11 08:25 (39.7.***.150)
undefined  칸님 말처럼 맹물은 남한테 물감칠을 못해요
자기들이 말라버리뿐, 칸님 해피하세요~~~
남가람 11.11 08:32 (218.147.***.30)
정말 기가 찬 논리 전개네요.
재탕 삼탕도 모자라서 4탕은
빵에 잼까지 발라서 지랄하네요.

주말만 되면 어이 없고 확대 재생산한 기사를 내보내는
저자들을 어찌 씹어 먹어야 할까요?
작성자 sinmoongodot 11.11 08:36 (39.7.***.150)
undefined  남가람님 우리는 지금까지 해 왔던 것 처럼 계좌이전, 추매 등 우리길을 가면 될 듯 합니다~~~
신촌셀트리온 11.11 08:37 (1.232.***.76)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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