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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이는 재탕 삼탕하는 기레기 찌라시 일뿐...
sinmoongodot
2017/11/11 08:26 (39.7.***.150)
댓글 22개 조회 4,741 추천 64 반대 1
토요일 아침, 기사중
[셀트리온 향한 모건스탠리 역습, 업계 반응 '각양각색']이 검색되네요.
그러나 셀트리온 진성주주는 알고 있읍니다.
셀트리온 계좌이전, 추매운동(저도 62주 추매)과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好실적 등 향후 글러벌 점유율 확대지속,
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 증가...
특히, 회사에서 주주들의 바램을 담아 공견들의 예상보다 3개월 서둘러 거래소에 코스피이전 신청서를 제출하면 패스트트랙 절차에따라 15영업일이 단축되는 등
서정진 회장님은 공견들의 목숨줄을 100영업일이나 줄일수 있는 지름길을 선택했읍니다.
이제는 어쩔수 없이 썩은 동아줄에 매달릴 수 밖에 없는 공견들이기에 주말도 반납한채 약발이 떨어진 모건이를 잡고서
"셀트리온 향한 모건스탠리 역습, 업계 반응 '각양각색'"이라는 재탕 삼탕하는 기레기의 기사일뿐인 찌라시를 돌리면서 죽음의 문턱에서 모건이를 저승길 길동무로 하고자 하나 봅니다.
진성주주님들 주말 잘 보내세요~~~
[셀트리온 향한 모건스탠리 역습, 업계 반응 '각양각색']이 검색되네요.
그러나 셀트리온 진성주주는 알고 있읍니다.
셀트리온 계좌이전, 추매운동(저도 62주 추매)과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好실적 등 향후 글러벌 점유율 확대지속,
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 증가...
특히, 회사에서 주주들의 바램을 담아 공견들의 예상보다 3개월 서둘러 거래소에 코스피이전 신청서를 제출하면 패스트트랙 절차에따라 15영업일이 단축되는 등
서정진 회장님은 공견들의 목숨줄을 100영업일이나 줄일수 있는 지름길을 선택했읍니다.
이제는 어쩔수 없이 썩은 동아줄에 매달릴 수 밖에 없는 공견들이기에 주말도 반납한채 약발이 떨어진 모건이를 잡고서
"셀트리온 향한 모건스탠리 역습, 업계 반응 '각양각색'"이라는 재탕 삼탕하는 기레기의 기사일뿐인 찌라시를 돌리면서 죽음의 문턱에서 모건이를 저승길 길동무로 하고자 하나 봅니다.
진성주주님들 주말 잘 보내세요~~~
sinmoongodot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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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말라버리뿐, 칸님 해피하세요~~~
재탕 삼탕도 모자라서 4탕은
빵에 잼까지 발라서 지랄하네요.
주말만 되면 어이 없고 확대 재생산한 기사를 내보내는
저자들을 어찌 씹어 먹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