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멀리서 책자 못받으시고 부러워만 하시는

소액주주님들을 위해 한페이지 올려보네요.

여기에 쮸쀼쮸쀼 광선이 등장하는데

어쩜 이리 설명을 쉽게 해놓으셨을까요.

작가님왈 "대학레포트나 시험에 참고만 하지 않는다면 내용의 헛점은 큰 지장을 주지않을 정도" 라고

해주셨는데 사실 이정도 내용을 파악해서 상징적으로 알기쉽게 설명하려면 엄청난 내공이 필요합니다.

생물학이나 의학전공하는 대학생이 이정도 레포트만 써내도 A~A+이상 받을 겁니다.

사실 면역학에서 다루는 책반권 분량정도가 이 내용을 설명하기위해 씌여진다는...

읽으면서 공견들, 대차 양아치들, 공매도들이 쮸쀼쮸쀼광선에 맞아

곧 뒈질것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쮸쀼쮸쀼 광선은 그리고 이 책자는 수십만명의

잠재주주를 추가로 셀주주로 편입시키고

공매수괴를 죽음으로 내몰것입니다. 

유치한가요? 유치해도 할수 없습니다.ㅎㅎㅎ

책받아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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