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JamesKan님, 삶의이유님, 오소나무님, Standard010님, 셀트소액주주님, 셀트지기님, 존중labour님, 캥거루님, wisepost1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님들이 계셔 정말 행복합니다. 님들이 속해 있는 열정적인 그룹에 속해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그동안 갖고 있던 주주의 개념을 완전히 탈바꿈 시켜 주신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이라면 우리의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쭈우욱~ 잘 될겁니다. 왜냐면 제가 서회장님이라면 이런 주주 무섭거든요. 그리고 사랑스럽거든요. 혹시 흐트러진 마음이 있다면 다시 힘을 얻어 초심의 열정으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임직원분들도 이런 든든한 주주가 버티고 있으면 힘이 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우리 셀트리온은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이기 때문이죠.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