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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력의 K-배터리, 中 텃밭서 반격
맹천
2024/07/10 15:53 (203.21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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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터리 업계의 보릿고개가 길어지고 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수요 둔화가 이어지면서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기 힘든 처지다. 다만 K-배터리의 전망 자체가 어둡지는 않다.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서는 한편 특히 그간 중국 업체들의 텃밭으로 불려온 배터리 시장에 속속 진출하면서 반격을 꾀하고 있다
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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