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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1/25 15:53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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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리드가 상승세다. 이익 성장 구간으로 재진입하고 트럼프 2기 출범, 양자암호통신 등 호재가 가득하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쏠리드는 1월22일 오후 1시44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60원(3.77%) 오른 7160원에 거래됐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쏠리드는 지난해 예상대로 일시적인 이익 정체 양상을 나타냈지만 올해와 내년에는 유의미한 이익 성장 구간으로 재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트럼프 2기 출범, 양자암호통신 도입 본격화, 미국·한국 주파수 경매 진행, 오픈랜 시장 확대 등을 감안하면 호재가 넘쳐나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장기적으론 올해 가을 미국·국내 주파수 경매 예정, 오픈랜 시장 확대를 꼽을 수 있겠다"며 "그럼에도 일부 단기 투자자들이 쏠리드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시점에서는 일시적인 수급 움직임을 무시하고 조금 긴 관점에서 큰 수익률을 노리는 매매로 전환할 것을 권한다"며 "본격적인 프리 6G 시대로 진입한다면 현재 1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쏠리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3배 이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기 큰 수익률 쟁취를 위한 투자 전략으로 전환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통신장비 업체 쏠리드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중계기 시장 3위에 오른 데 이어 최근 미국 정부의 오픈랜(O-RAN) 기술 개발 프로젝트까지 수주하는 등 통신장비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1월7일 시장정보포털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쏠리드 주가는 지난달 23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주가는 전일 종가 6980원 대비 3.3% 오른 7210원으로 시작해 오후 1시 6분 기준 6930원을 기록 중이다.하나증권은 쏠리드의 주가가 현재 저평가되어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 프로젝트 수주로 인한 성장 가능성과 통신장비 수요 확대로 인한 실적 개선을 이유로 쏠리드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장·단기 적극 매수를 추천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일시적인 이익 정체 양상을 나타내고 있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 PER(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 PBR(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이 너무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고, 국내외 주파수 경매 이슈를 감안할 때 2025년 하반기 이후 재차 본격적인 이익 성장 추세를 나타낼 전망"이라며 "양자암호통신 등 Pre 6G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이 마련되고 있고, 2025년 이슈·테마 발생 가능성을 감안하면 주가 상승 폭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2024년 12월 쏠리드의 미국 자회사인 쏠리드 기어가 미국 상무부 산하 국가통신정보청(NTIA)이 시행하는 와이어리스 이노베이션 펀드(Wireless Innovation Fund, WIF)의 두 번째 오픈랜 기술 개발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미국으로부터 대략 40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며 "회계적으로는 직접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는 아니지만 쏠리드가 향후 연구개발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대리 지불 효과가 있어 장기 개발 비용 감소 효과가 기대되며, 더불어 장기적으로는 미국 통신사 및 공공기관 매출처 확대도 예상된다"고 전했다.미국은쏠리드의 주요 시장 중 하나로, 미국 매출 확대는 쏠리드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쏠리드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지난 2022년 전체 매출의 약 31%가 미국에서 나온 바 있다. 하나증권은 미국 프로젝트 효과로 쏠리드의 오는 2026년 매출이 약 384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올해 매출 전망치 3575억 원 대비 7.5% 늘어난 수치다.

지난 1998년 설립되어 2005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쏠리드는 무선통신 중계기(DAS), 유선전송장비(WDM), 개방형 기지국(O-RAN) 등 차세대 통신 인프라 장비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쏠리드가 수주한 WIF 프로젝트는 미국 정부가 자국 통신장비 산업 육성과 중국산 통신장비 대체를 위해 추진하는 'CHIPS and Science Act'의 일환이다. 쏠리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O-RAN 기술 연구 개발을 강화하고, 미국 내 통신사업자들과의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O-RAN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4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 규모가 32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쏠리드는 자사의 미국 법인인 SOLiD GEAR가 미국 정부 지원 기술 개발 프로젝트에 선정돼 약 2768만 달러(한화 약 397억 원, 당일 환율 기준)의 재정지원을 받게 되었다고 지난 12월17일 발표했다. 

CHIPS and Science Act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WirelessInnovation Fund의 두 번째 기술 개발 지원 기금 공고(NOFO)에 선정된 결과다. 

미국 상무부(DOC) 산하 정보통신 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인 NTIA(National Tele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Administration)는 Wireless Innovation Fund를 통해 첨단 무선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CHIPS and Science Act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미국 정부는 통신 분야에서의 보안 우려를 해결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기업들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현지 시간 13일에 발표된 지원금은 7개 프로젝트에 대해 총 2억 7305만 달러(한화 약 3921억 원) 규모로 확정됐으며, Open RAN 관련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SOLiDGEAR는 이번 지원금을 통해 Open RAN 기술 연구 개발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무선 통신 인프라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는 최종 상용화 제품 개발이 포함됨으로써, 기술 개발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픈랜 시장에서의 상당한 성과도 기대된다. 

시장 조사 기관인 Research and Markets의 2022년 자료에 따르면, Open RAN 시장은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4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30년에는 시장 규모가 32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SOLiDGEAR 관계자는 “이번 NTIA Wireless Innovation Fund 수혜는 우리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차세대 통신기술을 선도하며 Open RAN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미국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더 나은 연결성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제정된 CHIPS and Science Act에 따라 자금을 지원받은 Wireless Innovation Fund는 향후 10년 동안 개방적이고 상호 운용 가능한 네트워크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15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지금까지 NTIA는 Wireless Innovation Fund에서 4억 1300만 달러 이상을 지원했다.  

이 법은 미국이 반도체와 과학기술 분야에서 기술 우위를 확보하고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글이 초고성능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 초반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2월11일 오전 9시30분 케이씨에스는 가격제한폭(29.94%)까지 오른 933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외에도 쏠리드(8.35%), 옵티시스(7.40%), 한컴위드(13.14%), 우리넷(17.36%), 라온시큐어(8.49%) 등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이는 구글이 간밤 슈퍼컴퓨터가 10 셉틸리언(10의 24제곱·septillion) 년, 즉 10자 년 걸리는 문제를 단 5분 만에 푸는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고 밝히면서 기대감이 모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양자컴퓨터에는 구글이 자체 개발한 양자 칩 '윌로우'가 장착됐다.양자컴퓨팅은 정보를 사용하는 기본 단위인 큐비트가 늘어날수록 오류가 증가하는 것이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그러나 구글은 윌로우 칩의 큐비트를 서로 연결해 큐비트 수가 증가할수록 오류를 줄이고, 실시간으로 오류를 수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쏠리드 정준 대표가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성남창조경영CEO포럼 운영위원을 맡았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2월10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장비업체 쏠리드의 정준 대표 성남창조경영CEO 포럼의 운영위원을 맡은 바 있다. 탄핵 정국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표의 관련주들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쏠리드가 과거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인연이 부각되면서 상승중에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쏠리드는 통신장비 제조 및 판매, 국방사업, IoT 사업 등을 영업 부문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모든 영업 부문이 통신 산업 영역에 속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쏠리드가 주력하고 있는 북미와 유럽 시장은 5G 서비스 확대로 인한 데이터 트래픽 증가, 실내 환경에서의 품질 개선 요구로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일본 시장에서는 N사, K사를 비롯한 주요 통신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시장에서는 이동통신 3사 모두를 대상으로 통신장비를 공급하는 등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 통신장비 전문기업 쏠리드(대표이사: 정준, 이승희)는 자사의 5G 중계기 기술이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12월5일 공시했다. 이 기술은 기지국 및 중계기 관련 최신 기술로, 이동통신 국제표준을 만족하면서도 기존 국내 동종 기술 대비 소모전력을 16.9% 절감하여 친환경성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인증은 이동통신 분야에서의 첫 녹색기술 인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쏠리드는 중계기의 전송방식에서 DPD(Digital Pre-Distortion), CFR(Crest Factor Reduction), Green Mode(micro sleep) 등에 자체 개발 기술을 적용해 PCT 특허를 확보했으며, 이를 양산 제품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 해당 기술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더불어 5G 네트워크 확산에 따른 에너지 소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최근 유럽연합(EU)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서는 친환경 제품 사용 의무화와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EU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유럽 그린딜(European Green Deal)′을 추진하며, 2023년에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공급망 실사 지침 등 43개의 새로운 환경 규제를 도입했고, 2026년부터는 과학적 검증 없이 제품을 ′친환경적′이라고 홍보하는 것을 금지하는 지침이 유럽 의회를 통과한 바 있다. 이러한 친환경 추세로 인해 유럽 시장에서의 사업 성장을 위해서는 친환경 제품 개발이 필수적이다. 쏠리드의 이번 녹색기술 인증 획득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쏠리드 관계자는 "이번 녹색인증획득을 통해 국내외 친환경 규제 강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에너지 효율 향상을 통해 지속 가능한 통신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색기술 인증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운영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유망한 녹색기술이나 사업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고 상용화 및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녹색기술 인증 기업에게는 정책 자금 지원, 연구개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55.3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8.31% 증가. 영업이익은 77.77억으로 1.37% 감소. 당기순이익은 74.58억으로 25.01% 감소. 

연결기준 올 3분기 누적매출액은 2409.7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7.81% 증가. 영업이익은 231.14억으로 4.57% 감소. 당기순이익은 314.63억으로 22.98%증가. 



셀룰러 인빌딩 모바일 커버리지 분야의 선두주자인 ㈜쏠리드(대표이사 정준·이승희)는 뉴욕시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TA) 42번가 셔틀 노선 전역에 5G DAS(Distrubuted Antenna System)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작년 9월12일 발표했다. ㈜쏠리드는 무선 인프라 솔루션의 선도적 뉴트럴 호스트 사업자인 볼딘 네트워크(Boldyn Networks)에 5G DAS 장비를 공급하여 고용량, 저지연 네트워크 망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AT&T, T모바일, 버라이존과 같은 주요 통신사들은 MTA의 가장 혼잡한 터널 중 하나에서 고객들에게 5G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연간 3,600만 명 이상이 승객이 이용하고 있는 이 노선은 맨해튼에서 완전한 이동통신서비스를 갖춘 천 번째 지하철 노선이 될 전망이다. 시간당 최대 12,000명의 승객이 이동하는 최고 혼잡 시간대에도 이용자들은 향상된 모바일 서비스를 경험하게 되며, 네트워크와의 연결이 유지되어 공공 안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는 지하철 역 사이의 터널 구간 전역에 이동통신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2022년 MTA가 발표한 유니버설 지하철 무선 연결 계획(Universal Subway Wireless Connectivity Plan)의 일부이다. ㈜쏠리드의 이승희 대표는 "뉴욕시 MTA 42번가 셔틀 노선에 5G DAS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복잡하고 도전적인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음성, 데이터, 공공 안전 통신을 제공하는 쏠리드의 기술력과 실적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말했다.㈜쏠리드의 통신사업자급인빌딩 DAS 장비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바쁜 교통 시스템들에서 끊김 없는 이동통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하철인 런던 지하철, 세계에서 가장 긴 지하철인 서울 지하철,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지하철인 도쿄 지하철, 그리고 그 외 많은 지하철 시스템에서 ㈜쏠리드의 장비가 운용되고 있다. 이번 뉴욕 프로젝트는 쏠리드의 글로벌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213.65억으로 전년대비 14.86% 증가. 영업이익은 362.68억으로 26.85% 증가. 당기순이익은 408.81억으로 37.00% 증가. 


유/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무선통신중계기를 주력으로 국내 및 해외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LTE, 5G 등의 통신환경을 위한 다양한 장비를 개발하여 납품 중. 해외에서는 Verizon 등 북미시장 대형통신사업자의 공식 Vendor로 제품을 납품. 최대주주는 정준 외(10.41%).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797.86억으로 전년대비 31.81% 증가. 영업이익은 285.91억으로 당366.41% 증가. 기순이익은 298.41억으로 18.31% 증가. 


2008년 10월28일 97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0년 9월8일 13767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2022년 10월13일 390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2023년 9월20일 757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작년 9월9일 4035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742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772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8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93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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