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 판 커지는 '유리기판' 시장…SKC 이어 삼성전기·LG이노텍 진출

판 커지는 '유리기판' 시장…SKC 이어 삼성전기·LG이노텍 진출

이클립스

2024/04/24 11:22 (203.211.***.69)

등급별 점수 안내

등급	등급비율	점수
왕	상위 2명	50만점 이상
세자	상위 0% ~ 1% 까지	15만점 이상
대감	상위 1% ~ 5% 까지	5만점 이상
장군	상위 5% ~ 15%까지	1만5천점 이상
나리	상위 15% ~ 30%까지	5천점 이상
사또	상위 30% ~ 55%까지	3천점 이상
포졸	상위 55% ~ 75%까지	1천점 이상
중인	상위 75% ~ 95%까지	5백점 이상
상인	상위 95% ~ 100%까지	1백점 이상
평민	점수기준	50점 이상

댓글 0개 조회 523 추천 0 반대 0

애플, AMD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꿈의 기판'이라 불리는 유리기판을 적용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전자부품업계의 발걸음이 분주해졌다. 국내에서는 SKC가 가장 먼저 유리기판 사업에 뛰어든 가운데, 국내 전자 부품업계 투톱인 삼성전기와 LG이노텍도 유리기판을 신성장 동력 삼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클립스 님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작성자 최신글

작성자 최신글이 없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본문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