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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루와이스 중질류처리시설 발표임박
47stallone
2017/02/01 09:33 (14.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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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억 불 규모 UAE 루와이스 중질류처리시설 발표임박
GS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아랍에미리트(UAE)의 마지막 대형 프로젝트를 놓고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 프로젝트가 저유가로 인한 공기 지연 문제로 인해 대규모 손실을 내고 있다. 하지만 중동이 해외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여전히 높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수주하면 매출 및 수익 확대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UAE의 국영석유회사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자회사인 타크리어(TAKREER)가 발주한 25억 달러(약 3조원) 규모의 POC(Process Offshore Crude, 중질류 처리시설) 수주전에 GS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이 참여했다.
애드녹은 타크리어를 비롯해 16개 자회사를 거느린 거대한 석유그룹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ARAMCO)와 함께 GS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의 최대 고객사 중 하나다.
GS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아랍에미리트(UAE)의 마지막 대형 프로젝트를 놓고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 프로젝트가 저유가로 인한 공기 지연 문제로 인해 대규모 손실을 내고 있다. 하지만 중동이 해외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여전히 높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수주하면 매출 및 수익 확대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UAE의 국영석유회사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자회사인 타크리어(TAKREER)가 발주한 25억 달러(약 3조원) 규모의 POC(Process Offshore Crude, 중질류 처리시설) 수주전에 GS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이 참여했다.
애드녹은 타크리어를 비롯해 16개 자회사를 거느린 거대한 석유그룹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ARAMCO)와 함께 GS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의 최대 고객사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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