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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3일 한국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LNG 수요 증가가 오리엔탈정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LNG 운반선 수요 증가에 따라 국내 조선사들의 관련 선박 수주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LNG 운반선 크레인을 생산하는 오리엔탈정공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오리엔탈정공은 LNG 운반선 크레인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LNG 화물창 내부 탱크를 연결하는 인슐레이션 패널 운반 크레인은 오리엔탈정공이 사실상 유일한 공급업체로 알려져 있다.
증권가에서는 오리엔탈정공이 올해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 LNG 수요 증가와 국내 조선사들의 LNG 운반선 발주 확대가 지속되면서, 관련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오리엔탈정공의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오리엔탈정공은 자동차 부품 사업도 함께 영위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수동변속기(TM) 컨트롤 하우징 어셈블리, 듀얼클러치변속기(DCT) 부품인 센트럴 플레이트, 엔진 부품 하우징 서모스탯 등이 있으며, 현대자동차의 협력업체로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자동화 설비 투자를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며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LNG 운반선 크레인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하는 오리엔탈정공이 향후 성장 잠재력을 얼마나 실현할지 주목된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73.05억으로 전년대비 31.5% 증가. 영업이익은 248.68억으로 94.8% 증가. 당기순이익은 260.53억으로 192.4% 증가.
부산의 조선 기자재 강소기업인 ㈜오리엔탈정공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207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2배 성장을 기록하며 지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의 3분기 연결 누적 매출액은 15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으며 수주 잔고는 3277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말 기준 2995억 원 대비 10% 가까이 늘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주력 사업인 선박 크레인 사업 부문과 데크하우스 사업 부문이 같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매출 비중은 선박 크레인 부문 586억 원(38.9%), 데크하우스 부문 918억 원(61.0%)으로 나뉘어 있다. 특히 삼성중공업 주력 협력사로서 공급하는 데크하우스 부문이 급성장세를 보이며 2022년 616억 원, 2023년 92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 3분기에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3분기 기준 데크하우스 생산량은 11척분으로 전년 대비 2척 증가했다.
지난 12월10일 회사 관계자는 “내년도 물량도 올해와 같은 수준이며 2027년까지 한국 조선소 물량이 확보된 상황”이라며 “향후 2∼3년간 생산량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요 고객사인 삼성중공업의 실적 개선과 LNG선,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 등 고수익 선종 수주 확대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이 한국 선박 수출과 정비·수리·운영(MRO) 분야에서의 협력 의지를 표명하면서 조선 산업 전반의 성장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오리엔탈정공은 1980년 오리엔탈휘팅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후 1990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고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이후 2011년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조선 기자재 업계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는 국내 선박용 크레인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기술 강자다.
연간 최대 1000대의 선박용 크레인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하 52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작동 가능한 쇄빙 LNG선용 크레인 개발에 성공하는 등 고난도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2m 두께의 얼음을 깨며 북극해를 항해하는 ‘ARC-7’ 등급 쇄빙선에 탑재되는 크레인을 독자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주요 제품군은 선용품과 기계류 부품 적재용 프로비전 크레인, 유조선의 오일 호스 취급용 호스 핸들링 크레인, 벌크선용 데크 크레인 등이다. 또한 데크하우스와 엔진룸 케이싱 등 대형 구조물 제조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데크하우스는 선원들의 거주 시설로서 각종 생활설비와 운항장비가 설치되는 대형 철 건축구조물이며 엔진룸 케이싱은 주기관, 보조기관, 발전기, 보일러 등 핵심 기계류가 설치되는 기관실의 외벽 구조물이다.
끊임없는 기술력 강화를 위해 부산 에코델타시티 연구용지 내 3500평(약 1만1570㎡) 부지에 조선 기자재 업계 최초로 자체 R&D센터를 건립한다. 250억 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기술 연구 인력 등 80여 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크레인과 특수 크레인 국산화에 박차를 가해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기자재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회사는 2012년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라는 위기를 맞았으나 2014년 박세철 회장 취임 이후 본격적인 재건에 나섰다. 구조조정 과정에서 현장 직원 대부분을 휴직 처리하는 등 뼈를 깎는 고통이 있었지만 직원들의 자발적 동참과 협력사들의 증자 참여로 2016년 워크아웃을 성공적으로 졸업했다.
회사는 ‘성(誠), 화(和), 신(信)’의 사훈 아래 투명 경영과 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35년간 무분규 사업장을 유지하며 모범적 노사관계를 구축해 온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업계에서 가장 먼저 정년 65세 연장을 제안했으며 63세까지는 임금피크제를 적용하지 않는 등 직원 친화적 정책을 도입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4 노사문화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박 회장은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2022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하며 ‘나눔명문 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해양대, 부산대, 동아대에 각각 1억 원의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적십자사에도 매월 정기 기부하며 ‘씀씀이가 바른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박 회장 부부는 올해 초 각각 1억 원을 기부해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47번째 회원이 됐으며 박 회장은 부산문화대상 수상 상금 2000만 원도 부산음악콩쿠르 협찬금으로 기부했다. 아울러 임직원은 2010년부터 급여 우수리 모금을 통해 소외계층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최근에는 ‘ORIENTAL CHARITY24 마라톤’을 개최하고 임직원 140명이 참여해 1㎞당 10만 원씩 기부하는 방식으로 총 565㎞를 달성해 5650만 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이 기금은 난치병 어린이, 미혼모, 소아 희귀병 환우 지원에 전액 사용됐다.
“조선 산업이 호황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국내 신조선 시장 구조상 볼륨이 무한정 커질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중요한 것은 조선소와 선주사 모두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박세철 회장은 조선 기자재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일반 크레인을 넘어 너클 크레인, 텔레스코픽 크레인 등 특수 크레인을 개발해 미 해군 필라델피아 조선소에도 납품하고 있다”며 “해외 수출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워크아웃 당시 협력사들은 계속 일할 수 있도록 배려했고 직원들은 주인의식을 가지고 재건에 앞장서줬다”며 “나눔은 공동체가 살아가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며 기업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익을 환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서는 “산업 현장의 재해 방지를 위한 권한과 책임 부여는 중요하지만 무조건적인 처벌 강화는 기업 활동 위축은 물론 수출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현장 상황에 맞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오리엔탈정공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현재까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암모니아 운반선 등 33척(68억달러)을 수주해 올해 목표 97억달러의 70%를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오리엔탈정공은 주사업인 리프팅어플라이언스와 데크하우스 중 삼성중공업에 90% 이상을 공급하고 있어 직접 수혜기대감이 작용하는 모습이다.
작년 11월25일 주식시장과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1만6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암모니아 운반선 등 33척(68억달러)을 수주해 올해 목표 97억달러의 70%를 달성했다.선종별로는 LNG운반선 22척,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2척, 셔틀탱커 1척, 수에즈맥스(S-MAX) 유조선 4척, 컨테이너선 4척 등이다.세계 컨테이너선 시장은 친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노후 선박의 교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발표된 클락슨리서치 전망에 따르면 1만2000TEU 이상 컨테이너선은 2024~2027년 연평균 53척 가량 발주될 전망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앞으로 발주가 꾸준한 LNG 운반선을 비롯해 앞도적 경쟁력을 보유한 부유식 천연가스 액화·생산설비(FLNG), 친환경 선박을 중심으로 수주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리프팅어플라이언스와 데크하우스 중 삼성중공업에 90% 이상을 공급중인 오리엔탈정공이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오리엔탈정공의 매출 비중은 리프팅어플라이언스 585억 원(38.9%)과 데크하우스 918억 원(61.0%) 수준으로 두 사업이 99.9%를 차지한다.데크하우스 물량의 90% 이상이 삼성중공업 향인데 최근 삼성중공업의 수주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게 낙수효과로 이어지고 있다.오리엔탈정공 측은 "내년도 물량도 올해 못지않게 수주된 상황으로 2027~2028년까지 물량이 차 있다"며 "2~3년간 꾸준히 연 10~15% 성장 유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해 3분기에 2배가 증가한 207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오리엔탈정공이 향후 2년간 연 10~15% 성장할 수 있는 수주 물량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 사업인 리프팅어플라이언스와 데크하우스 중 삼성중공업에 90% 이상을 공급하는 데크하우스(선실) 수주 물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작년 11월19일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오리엔탈정공의 수주 물량이 향후 2년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수준으로 확보됐다.
오리엔탈정공 관계자는 “내년도 물량도 올해 못지않게 수주된 상황으로 2027~2028년까지 물량이 차 있다”라며 “2~3년간 꾸준히 연 10~15% 성장 유지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오리엔탈정공은 연결회사를 포함해 화물하역장비인 리프팅어플라이언스와 선박 내 거주시설인 데크하우스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최근 데크하우스 공급량이 급증하는 중으로 2022년 455억 원, 2023년 676억 원, 올해는 3분기까지 이미 지난해 매출의 35.7% 증가했다.
든든한 수주물량을 토대로 3분기 실적도 지난해보다 크게 성장했다. 3분기 연결 누적 매출액은 1504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7억 원으로 두 배로 늘었다.
매출 비중은 리프팅어플라이언스 585억 원(38.9%)과 데크하우스 918억 원(61.0%) 수준으로 두 사업이 99.9%를 차지한다.
데크하우스 물량의 90% 이상이 삼성중공업 향인데 최근 삼성중공업의 수주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게 낙수효과로 이어졌다.
오리엔탈정공의 수주잔고는 3분기 기준 3277억 원으로 지난해 말 기준 2995억 원보다 10% 가까이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1504억 원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주 고객사인 삼성중공업의 올해 3분기 매출은 2조3229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758억 원) 대비 58% 증가한 1199억 원으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부유식 액화천연가스생산설비(FLNG) 등 고수익 선종 비중 확대에 힘입은 결과다.
게다가 미국 47대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우리 선박 수출뿐만 아니라 정비·수리·운영(MRO) 분야에서도 긴밀하게 한국과 협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국내 조선 산업의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신영증권이 작년 11월15일 오리엔탈정공에 대해 "팬데믹 이후 최고 수주잔고를 기록 중"이라며 "내년과 2026년 추정 실적 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7000원에서 8500원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오리엔탈정공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22% 증가한 97억원, 영업이익률은 18.6%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업이익률이 역대 최고 수준을 보인 시기는 경쟁사 영업 차질에 따른 시장점유율 확대 시기인 2020년(연간 12.7%)이었다"며 "2020년보다 물량 증가 효과에 따른 매출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7%, 20.7%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엄 연구원은 "3분기 말 회사의 수주잔고는 3277억원을 기록하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며 "조선업체들의 건조량이 늘어남에 따라 오리엔탈마린텍에서 제작하는 데크하우스 매출이 꾸준하게 늘어나는 모습"이라고 부연했다. 데크하우스는 고정비 비중이 높아 매출 증가시 매출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특징이 있다.
또 "회사의 주요 고객사인 인도 선종 믹스가 대형 컨테이너선에서 가스선 위주로 바뀌면서 박용 크레인 탑재수량이 늘어나고, 데크하우스 단가도 상승했다"며 "내년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7%, 20.7% 증가할 전망"이라고 했다.
삼정KPMG가 트럼프 당선 직후 발간한 보고서에서 국내 조선주에 대해 "트럼프 당선인은 미국 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수단으로 저렴한 에너지 사용을 강조했다"며 "미국을 중심으로 LNG(액화천연가스)·LPG(액화석유가스)의 수요 및 수출 증가를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화석 연료 중심 정책이 국내 조선 사업에 긍정적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조선업계가 LNG·LPG 수요 증가에 따라 에너지 운반선 건조에 강점을 지녔기 때문이다.삼정KPMG 경제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국내 산업에 대한 다양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기업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글로벌 공급망 구축과 수출국 다변화, 가격 전략 강화 등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51.6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8.26% 증가. 영업이익은 68.91억으로 41.94% 증가. 당기순이익은 66.81억으로 49.06% 증가.
연결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982.8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9.67% 증가. 영업이익은 110.89억으로 50.93% 증가. 당기순이익은 107.58억으로 56.51% 증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75.33억으로 전년대비 19.74% 증가. 영업이익은 127.63억으로 39.03% 증가. 당기순이익은 89.09억으로 6.41% 증가.
선박용 기계제품인 Lifting Appliances (Marine Crane, Offshore Crane), Deck Machinery, Life Saving Appliances (Life Boat Davit & Winch, Rescue Boat Davit & Winch)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 종속회사인 오리엔탈마린텍(국내소재)은 선박용 상부구조물인 Deck House, Engine Room Casing & Funnel 등을 생산중. 최대주주는 오리엔탈검사개발 외(46.04%).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15.68억으로 전년대비 13.50% 증가. 영업이익은 91.80억으로 37.12% 증가. 당기순이익은 83.72억으로 83.68% 증가.
2020년 3월20일 46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5월17일 8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022년 12월27일 2115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20일 644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월14일 509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528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61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67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