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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업체, 우크라이나 시장 노린다
맹천
2024/11/26 12:28 (203.21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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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농기계 업체들이 우크라이나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 대동은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농기계를 수입·판매하는 A사와 3년간 300억원 규모의 트랙터를 공급하는 광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우크라이나에 공을 들이는 곳으론 티와이엠(TYM)도 있다. TYM은 2022년 농작업·건설·공사 등에 활용 가능한 4억원 상당의 트랙터 10대와 현금 1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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