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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약바이오, 코로나 직격타…‘부익부 빈익빈’ 현실로
dentist209
2021/08/23 08:15 (58.1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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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883
[심층분석] 국내 제약바이오 2021년 2분기 실적 해부(下)
경남·진양·대화·명문 ‘웃고’ 삼성·일성·유니온·조아 ‘울고’
10곳 중 4곳 외형 축소, 8곳은 적자…탈출구 마련 ‘시급’
진양제약은 2분기에 순환기계 전문의약품의 판매고가 증가하면서 164억 원의 매출을 기록, 외형이 30% 성장했다. 이 회사의 순환기계 대표 품목인 항혈전제 ‘크리빅스’가 유비스트 기준 18% 성장한 15억 원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전체 순환기계 처방약이 2분기에 전년대비 10% 이상 늘어난 5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dentist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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