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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기업, 母-子 간 ‘내부거래’, 수익성 희비 갈랐다
dentist209
2021/10/15 08:44 (58.1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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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148


[심층분석] 50곳 연결-별도 기준별 자회사 득실 해부()

연결기준 자회사 영업익 효과, 전체 50곳 중 절반 불과

잘 키운자회사 한 곳, 모회사 영업이익 넘어선 곳도


뿌린대로 거둔다관계사 지분에 울고 웃은제약바이오


자회사 실적의 영향을 받는 기업 구조는 또 있다. 보통 모회사가 20~50% 지분을 보유하면 관계회사라고 하는데, 이 경우에도 지분법의 적용을 받는다. 다만, 이 때 관계사가 기록한 손익 규모는 지분 비율 만큼만 적용한다. 이른바 지분법 손익 표기다. 매출과 순이익 등 모든 실적을 연결기준 재무제표에 전부 합산 반영하는 종속회사와 구별되는 차이점이다.


팜젠사이언스도 250억 원에 달하는 관계사 지분 이익을 반영했다. 이 회사는 엑세스바이오를 통해 279억 원의 이익을 얻었다. 팜젠사이언스는 엑세스바비오의 지분 25.26%를 가지고 있으며 엑세스바이오는 코로나 진단키트를 통해 올 상반기 1,002억 원의 당기 순이익을 낸 바 있다.

dentist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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