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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점검] 정부, ‘빚투 경보’ 발령…제약바이오주 영향은?
kkk18
2021/09/28 08:34 (58.1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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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063
빚 낸 투자자, 셀트리온·씨젠·신풍·부광 등에 수천억 몰빵
한국비엔씨·바이오니아 주주 ‘웃고’ 씨젠·신풍·일양 ‘울고’
“유동성 축소 시 제약바이오 빚투 개미 피해 규모 클 듯”
이 같은 방식으로 종목별 신용손실 규모를 보면, 신풍제약 –186억 원(수익률 11.17%↓), 셀트리온헬스케어 –123억 원(2.71%↓), 일양약품 –103억 원(25.72%↓), 부광약품 –93억 원(8.94%↓), 앱클론 –85억 원(37.96%↓), 제일약품 –58억원(22.81%↓), 화일약품 –57억 원(26.39%↓), 영진약품 –51억 원(19.37%↓) 등이 비교적 손해 폭이 컸던 곳들이었다.
kkk18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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