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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할것이다. 비쭉한 소리도 못듣고 쪼르르 고소를
하겠다고 설치는 인간들을 보면 한심스럽다 못해 측은한
마음마져 든다. 지금의 노 아무개가 그런 인간들중의 한
사람인데 차기 대선을 준비하는 사람들 중에도 그 노
아무개와 비스므리한 자가 보인다.
이건 한마디로 국민적 불행이다. 그런 가슴 협소하고
옹졸한 밴댕이 소인배가 무슨 큰일을 할수가 있겠는가!
이런 자들은 늘 인기나 지지도에 연연한다. 그러니 정치를
제대로 할 여유가 없다. 늘 그런데 신경이 가 있으니까.
언론이 조그만 비판해도 바르르 떤다. 반대로 조금만 추켜
줘도 좋아서 어쩔줄을 모른다. 주딩이가 함지박만 해진다.
한심스런 인간상 이다.
그러다보니 언론이 조금 싫은 소리를 하면 이를 뿌드득
갈면서 복수를 다짐한다. 동원 가능한 일당들(졸개들)을
다 동원하여 계란에서 뼈를 찾는식으로 돋보기 대고 그
언론(신문)을 뒤지다가 조금이라도 건수가 될것같다
싶으면 바로 솟장 들고 접수 시키게 한다. 밴댕이
소인배의 표본이 따로없다.
그래도 언론만 상대하는 인간은 조금 낫다. 어떤 정치꾼은
인터넷에 글을 쓰는 국민(네티즌 이라 칭하기도 함)을
상대로 고소하기를 즐기기도 하는데 이는 정말 어리석은
짓거리다. 한마디로 자신이 정치적 무덤을 파는 격 이다.
뒈지고 싶으면 무슨 짓을 못할까마는....
이젠 국민들이 깨어 있어야 한다.
이처럼 언론이나 국민 알기를 홍어X보다 못하게 보는 인간
들이 나라의 중추적인 자리를 꿰차고 앉는 일이 없도록
두눈 부릅뜨고 철저히 감시하고 막아야 할것이다.
어디 사람이 없어서 그따위 소인배들이 득세를 하도록
방치해야 한단 말인가!
어리석은 자여! 그대 이름은 밴댕이 하고도 소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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