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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의 생산수단까지 건드렸던 이재명 어디까지가나 보자..
incognitoss
2025/06/04 09:41 (27.117.***.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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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언론들의 실체는
언론사주의 독점인 소유와 생산수단만을 가지고
사상적인 좌파만을 허용함으로써
한국에서 생긴 기현상이다..
이재명도 생산수단까지 건드리면서 정치적인 투쟁을 게속해왔다..
노동권과 국민복지를 보장하고 이제는 주4일제까지 진격해왔다..
좌익의 사고를 가지게 만든 배경은
생산수단을 압박하는 태도까지 보였다..
이제는 대통령으로써 한게가 있을것이고
다만 국가의 생산성이 없는 정책은 전부 정치적인 구호였을 뿐이다..
이런 정치입장이라면 반드시 탄핵된다..
우물이 있다면 물은 실큰 마시겠지만
우물의 소유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그렇다고 물이 영원히 펑펑 솓아나는것도 아니다..
다만 우물의 관리와 유지는 주4일로 하던말던
노동생산성을 기준으로 해야할것이다..
제아무리 ai와 로봇으로 대체될수있다하더라도 이것은 생산수단이 만든 이익이지
노동자의 몫이 아니다..완전히 날강도 이론이다..
게다가 국가자산인 생산수단으로 여러가지 비리를 저지른건 인정 해야할것이다..
앞으로 절대 정치인은 이런짓을 하면 안된다..
게다가 정치적 책임과 법적으로 책임도 져야 한다..
대통령을 단 하루를 해도 책임질일이 잇다면 져야 할것이다..
솓구치는 국민의 요구를 좌파사상으로 부추켜
새상을 선동해 권력은 잡앗지만
안되는건 영원히 안되는것임을 알아ㅑ 한다..
incognitoss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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