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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커브드콜ETF로 은퇴 설계
미국 주식시장으로 달러로 월 배당을 받으면 어떨까요? 네! 좋은 질문 입니다.
늘상한가FX는 개인적으로 배당을 받기 시작을 했으며 9월 달 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노동을 통해서 그 돈으로 해외ETF에 손을 댑니다.
미국 주식시장은 알파벳 4글자 가지고 종목을 표시를 하는데요..
아쉽게도 제가 추천을 드린 QYLD(나스닥),XYLD(S&P 500)는 제외를 시켰습니다.
GLOBAL X사를 우리나라 미래에셋이 인수를 했더군요...
두 개의 회사가 존재하면 당연히 개인 투자자들에게 돌아갈 몫은 줄어든다는 나름의 판단으로
제외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CREDIT SWISS사의 원자재 관련 월배당 ETF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나름 해외선물전문가이기도한 늘상한가FX의 성격에 딱 맞는 종목이기에
3종목으로 나누어서 투자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크레딧 스위스사의 GLDI(골드),SLVO(실버),USOI(오일)의 커브드콜 상품에 매입을 하기로 마음먹고
돈이 생기는대로 환전을 해서 조금 씩 이라도 사서 모았습니다.
[늘상한가FX 해외주식 배당금 내역]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22년 1월달의 원달러 환율은 1200원에서 2원 3원 정도 올랐다 내렸다 하며 별 움직임은 없습니다.
대략 1달러에 1200원이라고 보면 1월달에 받은 배당금은 33달러 정도 합니다.
아직 국내세금을 떼기 전이라 4만원 배당을 받았고 국내 이자소득세 15.4%를 빼면 3만3천800원 합니다.
3종목 골고루 나누어 매입을 했으며 매입금액은 260만원 들었습니다.
1월달 배당금액을 기준으로 원금 투입 없이 단순계산으로 1년 배당금을 계산을 했을 때 41만원 정도 나오며
1년 수익률은 세금 떼고 16% 정도 나옵니다.
크레딧 스위스사의 단독 운용의 원자재 커브드콜 상품은 배당금을 상당히 많이 챙겨주기 때문에 저는 이걸
선택을 했으며 운용 실적이 안 좋아 보일때 보수적으로 잡아도 3종목 평균은 13%라 생각한 판단은 적중 했습니다.
노후에 해외주식 배당금이 들어오면 은행에 자동 환전 해서 원화로 출금 해주는 서비스 요즈음 증권사에서는
다 하기 때문에 그때 가서 하기로 하고 하고 대략 15년 후의 이야기....
은행 1년 이자 41만원은 예금 3000만원 넘어 갈 때 이야기이며 원금 260만원으로 세금 떼고 년 16%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것은 상당히 잘하고 있으며 현재 노동을 해서 간혹 20만원 짜리 일당 걸릴 때 5만원이상
커브드 콜 상품에 추가 매입을 합니다.
배당금을 달러로 주기 때문에 1월 배당금 가지고 골드 1개 실버 2개 오일 2개 ETF를 추가로 매입 했으며
배당받은 금액으로 또 매수하고 일20만원 이상 일자리 걸리면 여기서 또 돈을 빼서 추가 매수 한다면
돈이 저절로 눈덩이가 되어서 아래로 굴릴 때 눈덩이가 커지는 스노우볼 효과를 볼 것 입니다.
배당금을 출금하지 아니하고 재 투자를 했을 때는 260만원의 예상 원금이 307만원이 되며 세후 47만원의 배당소득이
예상이 되며 이걸 월 복리를 적용해서 연 이자를 계산하면 17.9%연 이자가 계산됩니다.
국민연금을 받아야 하는 시기는 15년 정도 남아 있지만 이에 앞서서 미국주식시장을 이용한 해외배당금으로
월4만원씩 받기 시작한 것이며 앞으로는 돈이 생길 때 마다 5만원 10만원씩 적립을 해서 배당을 늘려나가는
방향을 잡아 나갑니다.
일절 주식투자 이익금이나 해외선물 이익금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닌 순수한 노동을 해서 번 돈으로 배당을 받으며
은퇴설계의 첫 걸음 임을 이야기 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