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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홀딩스(03053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5/07 10:10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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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홀딩스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원익홀딩스의 자회사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원익로보틱스가 IBM, 메타, AMD, 인텔을 비롯한 산업계, 스타트업, 학계, 연구기관, 정부를 아우르는 선도적인 조직들이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 분야의 개방형 혁신과 오픈 사이언스를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 얼라이언스(AI Alliance)'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4월25일 주식시장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원익로보틱스는 인공지능 얼라이언스(AI Alliance)에 가입했다. AI 얼라이언스(AI Alliance)는 글로벌 인공지능 분야에서 개방형 혁신과 책임 있는 기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된 국제 협의체다.

AI 얼라이언스는 IBM과 메타(Meta)가 공동으로 주도하고 있는 국제 협의체로, 글로벌 기업뿐 아니라 대학, 연구소, 스타트업, 공공기관 등 117개 기관이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 이 단체는 AI 기술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 정책, 교육, 오픈소스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원익로보틱스는 자율주행로봇, 로봇 핸드, AI 기반 비전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가입을 통해 'AI 하드웨어 활성화(Enabling diverse AI Hardware)' 분야에서 활동하며, 로봇 핸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AI 하드웨어 환경에서의 소프트웨어 성능 향상 및 시스템 최적화 기술 개발에 기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분야는 AI가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실제로 수행해야 할 일들을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성능 벤치마킹, 플랫폼 적응성 향상, 에너지 및 탄소 배출 모델링 등을 공동 연구하고, 그 결과를 오픈소스로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국내증시에서 원익로보틱스 모회사 원익홀딩스에 투자자들의 매수심리가 강하게 작용하는 모습이다.



원익홀딩스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정부가 1조원 이상을 투자해 정부 차원에서 로봇 제조기업과 대학 연구시설을 묶어 'K-휴머노이드 연합'을 결성했다는 소식과 더불어 자회사 원익로보틱스가 로봇 데이터와 장비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판단된다.

4월10일 주식시장과 로봇업계에 따르면 정부 차원에서 로봇 제조기업과 대학 연구시설을 묶어 'K-휴머노이드 연합'을 결성했다. 이는 전세계 최초이기도 하면서 로봇 제조기업이 영업비밀에 해당하는 데이터 등을 대학 연구소에 제공하는 이례적인 사례다. 2030년까지 1조원 이상의 투자가 예상된다.1차적으로 연합의 목표는 2028년까지 로봇 공용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인지, 분석, 판단을 할 수 있는 뇌(AI)를 만들어낸다는 의미다. 연합의 AI 개발그룹은 서울대, 카이스트, 고려대, 포항공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각 대학이 특화된 영역을 중심으로 AI를 만든다에이로봇, 홀레데이로보틱스, 원익로보틱스, 위로보틱스 등 국내서 내로라 하는 로봇 제조업체가 자발적으로 자사가 보유한 로봇 데이터와 장비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로봇 제조사는 올해 2000억원 규모의 산업통상자원부 관련 예산을 통해 인간형 로봇을 만든다. 2028년까지 △가벼운 무게(60㎏↓) △높은 자유도(50↑) △높은 페이로드(20㎏↑) △빠른 이동속도(2.5m/s↑) 등 고사양의 로봇을 생산한다.특히 정부는 연합에 수요 기업의 참여도 이끌어냈다. 휴머노이드가 실제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AI, 로봇 개발과 함께 '실증 현장'이 필요하다. 삼성디스플레이, CJ대한통운, HD현대미포, 삼성중공업, 포스코E&C 등의 기업은 유통·물류업, 건설업, 조선업 현장에서 본인들에게 맞는 휴머노이드를 요구하며 실증 장소와 데이터 등을 제공한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를 개발한 원익홀딩스의 자회사 원익로보틱스가 K-휴머노이드 연합에 참여하며 장비와 데이터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매수심리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원익그룹 계열인 벤처캐피털(VC) 원익투자파트너스가 올해 지원한 유한책임투자자(LP) 출자사업에서 잇따라 위탁운용사(GP)에 선정됐다. 원익투자파트너스는 지난해 운용자산(AUM) 1조원을 넘겼다. 올해는 강점을 가진 분야 위주로 다양한 출자사업에 도전해 펀드레이징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투자다각화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4월9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원익투자파트너스는 올해 지원한 대부분의 LP 출자사업에서 최종 GP로 낙점됐다. 우선 올 2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주관하는 성장사다리펀드2 딥테크 자율제안 분야에서 GP로 선정돼 출자금을 확보했다.

성장금융에 따르면 원익투자파트너스는 7대1의 경쟁률을 뚫고 자율제안 분야에서 최종 GP로 선발됐다. 원익투자파트너스는 성장금융으로부터 100억원의 출자를 받아 6개월 내 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이 펀드의 주목적 투자 대상은 인공지능(AI), 합성생물학, 신소재, 광자전자공학, 로봇 등 딥테크 기업이다.

이어 원익투자파트너스는 올 3월 KDB산업은행에서 주관하는 혁신성장펀드(성장지원펀드) 대형 부문 GP로 선정됐다. 함께 뽑힌 아주IB투자, 케이스톤파트너스와 함께 산은으로부터 3700억원을 나눠 받고 올해 안에 3000억~5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만들어야 한다.산은 혁신성장펀드의 주목적 투자 대상은 △창업 이후 3년 이상 경과한 중소·중견기업 △투자 이전 기업가치가 500억원 이상인 중소·중견기업이며 기업당 투자금액을 50억원 이상 집행하는 것이 조건이다.

아울러 지난달에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출자사업도 따냈다. 원익투자파트너스는 3대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미래혁신성장 분야에서 BNK벤처투자와 함께 GP로 낙점됐다. 농금원으로부터 110억원의 출자를 받아 200억원 이상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미래혁신성장펀드는 기존의 푸드테크펀드와 그린바이오펀드를 통합해 운영하는 펀드다. GP로 선정된 하우스는 AI, 사물인터넷(IoT), 바이오기술 등 첨단기술 활용 푸드테크 기업과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한 그린바이오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원익투자파트너스는 올 들어 3곳의 출자사업에서 승전고를 울렸지만 모태펀드 출자사업에서는 고배를 마셨다. 모태펀드 2025년 1차 정시 출자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청년창업 분야에 지원서를 접수했지만, 1차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모태펀드가 400억원을 지급하는 청년창업 분야는 올해 27곳의 운용사가 치열하게 경합했다.

원익투자파트너스는 지난해 VC 부문과 PE 부문을 합쳐 AUM 1조원을 달성하면서 대형 VC로 자리 잡았다. 1997년 한미열린기술투자라는 사명으로 설립된 원익투자파트너스는 원익그룹 계열 VC로 원익홀딩스가 지분 86.17%를 보유하고 있다.

원익투자파트너스는 제조, AI, 플랫폼,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투자 포트폴리오로 포함하고 있다. 이 가운데 그룹의 영향으로 특히 반도체와 소부장 섹터 투자에 강점을 보였다. 대표 포트폴리오는 옵토웰, 엑시나, 아이언디바이스, 브이에스아이 등이다. 이에 더해 에그테크, 바이오 섹터에서도 주목할 만한 트랙레코드를 쌓았다. 이 분야의 투자 대상은 셀미트, 심플플래닛, 이그니스, 설로인 등이다.

업계에서는 성장금융 등 출자기관이 원익투자파트너스의 딥테크, 에그테크를 포함한 트랙레코드를 높게 평가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또 출자기관의 대형사 선호 기조도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원익투자파트너스 관계자는 “확보한 출자금을 바탕으로 올해 복수의 신규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며, 섹터에 크게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포트폴리오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익그룹의 로보틱스 전문 업체 원익로보틱스가 메타(META)와 협업 제작하는 로봇 손 '알레그로 핸드 V6'를 올해 하반기 출시한다. 알레그로 핸드 V6는 비전 및 촉각 센서를 통해 전작보다 정교한 작업이 가능하다. 다만 휴머노이드 로봇에 접목하기에는 아직 이른 수준으로 파악된다.

3월12일 김대현 원익로보틱스 최고기술관리자(CTO·전무)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기자와 만나 "알레그로 핸드 V6는 올해 하반기 출시된다"고 말했다. 알레그로 핸드 V6는 원익로보틱스와 메타가 함께 개발하는 로봇 손으로, 원익은 5~6년전부터 메타와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공식적으로 메타와 협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익로보틱스는 지난 2012년 알레그로 핸드 V1을 출시한 데 이어, 알레그로 핸드 시리즈를 지속 개발해왔다. 최근까지는 주력 제품으로 4개 손가락을 가진 '알레그로 V4'를 내세웠는데, 이날 전시회에서 'V5'를 선보이며 공식 출시했다. V5는 3개 손가락 모델과 4개 손가락 모델 두 종류가 있다.   원익로보틱스 관계자는 "V5와 V6를 비슷한 시기부터 준비했는데, V6는 온디바이스 등 좀 더 복잡한 부분이 있어 하반기에 출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온디바이스는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메타는 알레그로 핸드 V6 개발과 관련해 비전과 촉각 센서를 통합·제어하는 플랫폼 '디지트 플렉서스(Digit Plexus)'를 제공한다. 원익로보틱스는 메타의 플랫폼을 이용하면, 원활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가능할 것이라 설명했다. 로봇 손은 정교한작업이 필요한 산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커지며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로봇 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서 메타와의 협업 소식이 전해진 이후 알레그로 핸드 시리즈 역시 휴머노이드에 접목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졌다.다만 알레그로 핸드 V6가 당장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대현 전무는 "V6가 당장 휴머노이드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면서 "휴머노이드에 접목하려면 또 다른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접목 시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원익로보틱스의 지주회사 원익홀딩스의 주가는 지난 21일 원익로보틱스발 호재로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1일 메타와 협업 소식이 처음 전해졌을 때도 상한가에 이르렀다. 원익로보틱스의 지분은 ▲원익홀딩스 96.03% ▲김대현 전무 1.98% ▲기타 1.98%로 구성돼있다.



원익홀딩스는 자회사 (주)원익아이피에스의  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7481.76억으로 전년대비 8.37% 증가헸다고 2월26일 공시했다.영업이익은 106.41억으로  180.7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했고 당기순이익은 207.48억원으로 135.07억 적자에서 흑전전환했다고 발표.



원익홀딩스의 자회사인 원익로보틱스가 글로벌 기업인 메타(옛 페이스북)와 손잡고 개발 중인 로봇 핸드 '알레그로 핸드(Allegro Hand) V4(이하 V4)'를 활용한 '알레그로 핸드'가 올해 하반기 개발을 완료한다.

2월21일 로봇업계에 따르면 원익로보틱스는 메타의 AI 연구소인 페어(FAIR)와 협력해 'V4'를 활용해 촉각 센서가 장착된 알레그로 핸드를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지난해 10월 메타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공개됐다.

메타는 "산업의 선도 기업인 원익로보틱스와 협력해 촉각 센싱을 개발하고 상용화할 예정"이라며 "원익로보틱스와의 파트너십은 'Meta Digit Plexus'를 활용한 촉각 센싱 기술을 완전히 통합해 새롭고 선진화된 다재다능한 로봇 핸드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익로보틱스와 메타는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올해 하반기 합작품인 '알레그로 핸드'를 내놓을 예정이다. 원익로보틱스 측은 "메타와 협력해 V4를 이용한 또 다른 알레그로 핸드를 개발하고 있다"며 "메타랑 비빌유지 조항을 체결해서 구체적인 설명은 어렵지만 올해 하반기에 개발이 마무리될 것 같다"고 귀띔했다.

실제 미국 IT 매체 테크크런치는 지난해 11월 메타가 인공지능(AI)용 촉각 센서를 탑재한 정교한 로봇 손 개발을 위해 센서 전문 기업 젤사이트와 한국 로봇 기업 원익로보틱스와 협력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테크크런치는 메타가 한국 로봇 기업 원익로보틱스와 함께 디짓 360과 같은 촉각 센서를 탑재한 차세대 로봇 손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원익 로보틱스 알레그로 핸드(Allegro Hand)의 차세대 제품으로 촉각 센서의 데이터를 컴퓨터로 통합 관리하는 제어 기능을 갖춘다고 소개했다.

원익로보틱스의 '알레그로 핸드' 시리즈는 10년 이상 꾸준히 개발, 판매돼 온 로봇 핸드 플랫폼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는 구글, 엔비디아, MS(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비롯해 국내외 연구기관에서 구매하고 있다. 또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나 스탠포드 대학 랩(연구실)에서 구매하기도 했다.원익로보틱스 측은 "국내외 대부분의 연구관련 기업이나 대학 등에서 구매하려고 연락이 많이 온다"며 "구글, 엔비디아, MS, 삼성전자 등 글로벌 빅테크기업에서 구매 이력이 있고 MIT나 스탠포드 대학 랩실에서 구매하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원익로보틱스는 국책과제로 국기연구기관과 같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454.73억으로 전년대비 13.8% 감소. 영업이익은 306.14억으로 33.1% 감소. 당기순이익은 610.63억으  적자로 238.302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495.27억으로 전년대비 14.9% 감소. 영업이익은 457.75억으로 5604% 감소. 당기순이익은 238.02억 적자로 1287.59억에서 적자전환. 


원익그룹 계열사로 기존 원익IPS에서 투자사업과 TGS(Total Gas Solution) 사업이 분할돼 변경상장된 업체로 독자적 사업을 갖고 있는 사업형 지주회사.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중 해당 공정에 필요한 원료 가스를 원하는 조건(압력)으로 안전하고, 청청이 유지된 상태에서 원료가스의 순도가 보존된 상태로 공급시키기 위한 장치제조 사업을 영위. 주요 종속회사로 산업용가스제조업을 영위하는 원익머트리얼즈와 레저 및 임대관리업을 영위하는 원익엘앤디를 보유. 최대주주는 원익 외(48.85%) 상호변경 : 아토 -> 원익IPS(11년4월) -> 원익홀딩스(16년5월).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810.12억으로 전년대비 31.90% 증가. 영업이익은 1049.99억으로 16.05% 증가. 당기순이익은 1287.59억으로 0.99% 감소.


1999년 3월23일 296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12월24일 11052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08년 10월27일 460원에서 48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2015년 6월23일 10002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작년 12월10일 2135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3월18일 519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4월9일 3175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25일 4935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5월2일 411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413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43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 목표가는 1차로  472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52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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