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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크로스(38215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5/01 08:28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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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크로스가 기존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넘어 액체생검 기반 암 진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4월25일 온코크로스는 강지훈 신임 각자대표 주도로 RNA 전사체 분석 기반의 액체생검 진단 플랫폼 ‘온코파인드 AI’를 중심으로 신사업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암의 원발 부위를 알 수 없는 ‘원발부위불명암(CUP)’의 장기를 예측하며, 기존 면역화학염색법보다 최대 92%에 달하는 높은 정확도를 보인다.

강 대표는 “액체생검 기술을 통해 조직 병리를 대체할 수 있는 AI 진단 도구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6월부터 일부 암종에 대한 임상 데이터를 학회를 통해 공개하고, 하반기에는 다른 암종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조기암 진단을 위한 민감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쟁사인 아이엠비디엑스와는 기술 원리에서 차별성을 지녔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DNA가 아닌 RNA 전사체 기반 분석으로 완전히 다른 분석 레이어를 활용한다”고 강조하며, 해당 기술의 시장성과 경쟁력을 자신했다.

한편 온코크로스는 기존 AI 신약개발 플랫폼 ‘랩터 AI’를 통해 약물 적응증 확장과 재창출 전략을 지원하고 있으며, 췌장암 치료제 ‘OC2122’에 대한 임상도 하반기 발표를 앞두고 있다. 또한 JW중외제약과 본계약을 체결하며 플랫폼 실효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회사는 ‘온코파인드 AI’를 2027년부터 상용화해 흑자 전환에 나설 계획이며, 2028년까지 매출 302억원, 영업이익 226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코크로스는 항암 파이프라인인 OC212e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오는 4월 25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포스터 형태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AACR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암 연구 학술 행사로, 전 세계 암 연구자들과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최신 치료기술과 과학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를 통해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자사 파이프라인을 선보이고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OC212e는 온코크로스의 독자적인 AI 신약개발 플랫폼 ‘RAPTOR AI’를 통해 도출된 병용 치료 파이프라인으로, 각기 다른 기전으로 암의 전이를 억제하는 두 가지 후보 약물의 병합 효과를 기반으로 한다. OC212e는 국소진행성 절제 불가능/전이성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에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을 진행해왔다. 지난달 말 계획대로 임상 시험 종료 후 현재 데이터 분석을 위한 센터별 데이터 취합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코크로스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하는 OC212e의 비임상 연구 결과는 회사의 AI 신약 개발 플랫폼 RAPTOR AI가 도출한 항암 파이프라인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사례”라며 “AACR 2025에서 연구 성과를 공개함으로써 OC212e 파이프라인뿐만 아니라 이를 발굴한 RAPTOR AI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4월11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 종가 대비 토모큐브는 12.92%, 온코크로스는 27.53%, 신테카바이오는 15.68% 급등했다. 전날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단일클론항체 치료법 및 기타 약물 개발에 있어 동물 실험을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새로운 모델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신약 개발 과정은 쥐, 개, 원숭이 등 동물을 활용한 비임상(또는 전임상) 실험과 사람에게 약물을 투여하는 임상 1,2,3상 실험, 그리고 FDA 승인 단계로 이뤄진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FDA는 AI 기반 모델을 사용해 약물의 작용과 부작용을 예측하고 실험실에서 만든 인체 장기 유사 구조물에 대한 테스트를 포함하는 새로운 방법론인 NAMs(New Approach Methods)를 이용해 동물실험이 축소, 개선 또는 잠재적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밝혔다. FDA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 약물 안전성을 개선하고, 연구 개발 비용과 약값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FDA는 내년에 일부 항체 기반 약물 개발업체가 비동물 기반 시험 전략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인체 장기 유사 구조물 가운데 하나인 오가노이드를 연구·개발하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오는 25~28일 코스닥 상장을 위해 공모 청약을 받는다.

세포 이미징 전문 기업 토모큐브는 홀로토모그래피(3차원 굴절률 토모그램을 측정하는 레이저) 기반으로 살아있는 오가노이드를 실시간 관찰할 수 있는 이미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형광 염색 등 추가적인 전 처리를 할 필요가 없고 세포 손상 없이 오랜 시간 동안 동적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특징을 지녔다. 전 세계 50여개국 200개 기관에서 토모큐브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온코크로스는 국내 최초로 약물 투여 또는 질병 발생에 따른 유전자 발현 데이터(전사체, Transcriptome) 변화를 AI로 분석하여 최적의 질병과 치료제를 매칭하여 주는 랩터(RAPTOR AI)를 개발, 운용하고 있다.

신테카바이오는 합성의약품뿐만 아니라 항체치료제,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3차원 단백질 구조 및 유전체 빅데이터를 처리하는 AI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4월8일 온코크로스에대해 자체 AI 플랫폼 '랩터AI(RAPTOR AI)'를 기반으로 신약 후보물질의 적응증을 탐색하고, 공동연구 확대 및 기술이전(L/O) 수익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온코크로스는 AI 기반 약물 적응증 탐색 플랫폼 '랩터AI'를 통해 제약사들에게 신약 후보물질의 최적 적응증을 발굴하거나 기존 적응증 외 확장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 플랫폼은 약물 투여나 질환 발생에 따른 유전자 발현 변화를 분석해 스크리닝하는 방식으로, 기존 참고자료가 없는 희귀질환이나 미충족 영역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플랫폼을 활용해 발굴한 대표 파이프라인으로는 근감소증 치료제 'OC514'와 췌장암 치료제 'OC212e'가 있다. OC514는 2023년 호주에서 임상 1상을 마쳤고 OC212e는 연구자 주도 임상을 마무리 중으로 올해 하반기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온코크로스는 JW중외제약, 대웅제약, 동화약품 등 국내 주요 제약사와의 협업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공동 연구 중인 파이프라인은 최종 효력 확인 및 기술이전 이후에 본격적인 라이선스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다. 회사는 오는 2028년까지 10건 이상의 신규 공동연구 계약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며, 프로젝트별 연 매출은 약 30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온코크로스는 2024년 12월 기술특례 제도를 통해 상장했다. 같은 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71.5%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70억 원을 기록했다. 판관비는 연간 77억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약물평가 서비스 수요 증가, 공동연구 확대, AI 기반 암 조기진단 플랫폼 상용화를 통해 2027년 매출 100억 원 이상을 달성하고 흑자전환을 이룬다는 계획이다.정 연구원은 "AI 기술로 신약 개발의 초기 효율성을 높이면서 제약사와의 공동연구나 기술이전으로 수익 다각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플랫폼 고도화와 글로벌 진출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코크로스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3월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 현재 11.88% 상승 1만 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온코크로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 개발 전략으로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주목받으면서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기존 약물의 새로운 적응증을 발굴하는 ‘적응증 확장’ 전략을 통해 신약 개발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코크로스는 자사의 AI 플랫폼인 ‘RAPTOR AI’를 활용해 기존 약물의 새로운 적응증을 찾아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약 개발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임상 성공률을 높이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질병 데이터와 약물 데이터를 AI로 분석,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온코크로스는 RAPTOR AI 플랫폼을 통해 항암제와 면역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적응증을 발굴하며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자사의 기술력은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들과의 협력을 통해 신약 개발 속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AI 기반 신약 개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RAPTOR AI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여러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해외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이러한 성과는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AI 기반 신약 개발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다.

온코크로스는 AI 기반 신약 개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적응증 확장’ 전략은 신약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SK증권은 2월19일 온코크로스에 대해 경쟁사와 비교하면 비교적 빠르게 수익화가 가능하며, 현재 필연적으로 고성장이 담보된 AI 신약개발 시장에 관심 가지기 좋은 시기라고 분석했다.

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약개발 기업 온코크로스는 동종 업계 다른 기업처럼 초기 단계의 후보물질 발굴이 아닌 임상시험 단계에서 기존 약물의 적응증 확장과 약물 최적화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라며 안정성이 검증돼 임상 단계까지 도달한 약물을 분석하기 때문에 비교적 수익화가 빠르다는 특징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온코크로스에 주목할만한 이유는 2024년까지 에스티팜, 동화약품, JW중외제약 등 국내 제약사와 다수의 레퍼런스를 확보한 이후 올해부터는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 첫 해외 약물평가 서비스 계약 체결을 통한 본격적인 해외 매출 발생이 전망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허 연구원은 "약물평가 서비스는 제약/바이오 고객사들이 발견한 신약후보 물질이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는 질환을 예측, 이미 개발이 완료된 약물의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평가해주는 단기 수익화 서비스로, 현재 보령, JW중외제약 등과 신규 적응증 탐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올해부터 매출 인식이 시작될 예정이며, 빠르면 연내 해외 시장에서 신규 고객사/계약 확보 소식이 전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더불어 "JW중외제약, 동화약품, 대웅제약, 4P파마 등과의 공동연구개발은 빠르면 연내 유의미한 중간 연구 결과를 확인해볼 수 있을 예정"이라며 "랩터 AI(Raptor AI) 플랫폼과 자체 연구랩을 활용한 자체 개발 신약은 현재 총 3개의 파이프라인 근감소증 치료제, 항암제, 췌장암 치료제를 진행 중이며, 췌장암 치료제가 시기적으로 가장 빠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AI 신약 개발 시장은 기술 발전, 정부정책, 빅파마들의 수익성 문제에 따라 필연적으로 고성장할 수밖에 없다"라며 "AI는 기존의 신약 개발 패러다임의 근본적 변화를 야기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기 좋은 시기"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72억으로 전년대비 1065.22% 증가. 영업이익은 69.65억 적자로 68.10억 적자에서 적자폭 소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64.83억 적자로 42.14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온코크로스가 넥스트 팬데믹 우려감이 증폭되며 게임 체인저로 부상할지 관심이다. 이는 AI를 통해 백신 개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 시킬 기술을 보유 기업으로 알려지고 있어서다

올 1월.8일 업계에 따르면 온코크로스는 국내 최초로 약물 투여 또는 질병 발생에 따른 유전자 발현 데이터(전사체, Transcriptome) 변화를 AI로 분석해 최적의 질병과 치료제를 매칭해 주는 RAPTOR AI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현재 수많은 제약사가 찾는 기업으로 넥스트 팬데믹을 AI기술로 막을 수 있는 약물을 최단 기간에 발굴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온코크로스의 주목은 최근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신종 감염병 위험이 확대되면서 각국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리고 있기 때문이다. 확산 원인이 불분명한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이 급증으로 인해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넥스트 팬데믹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현재 중국에서는 기침, 콧물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유발하는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가 유행하고 있다. 현재 HMPV는 아직 세계적으로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온코크로스 관계자는 "넥스트 팬데믹에 대비해 치료후보 물질을 빠르게 발굴 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며 "렘데시비르보다 우수한 물질을 3개 찾았고 이 중 한 개를 직접 개발하려고 했으나 시간 등의 문제로 논문만을 발표한 상황"이라고 했다.

AI는 치료제 뿐만 아니라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 개발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또한 개발 기간을 크게 단축 시킬 수 있다. 기존 단백질 접합체 백신보다 개발 시간이 짧은 mRNA 백신과 결합하면 폭발적인 시너지(상승효과)를 볼 수 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0.92억으로 전년대비 38.67% 감소. 영업이익은 68.10억 적자로 99.99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42.14억 적자로 102.04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AI 신약 플랫폼 개발업체. 국내 최초로 약물 투여 또는 질병 발생에 따른 유전자 발현 데이터(전사체, Transcriptome) 변화를 AI로 분석하여 최적의 질병과 치료제를 매칭하여 주는 RAPTOR AI를 개발, 운용. 이 외 전사체 기반으로 항암제의 암종 특이성과 동반진단마커를 예측하는 ONCO-RAPTOR AI, 암환자의 항암 치료에 있어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 가운데 하나인 원발부위불명암의 원발부위를 예측하는 ONCOfind AI 등의 플랫폼을 보유. 매출 대부분은 RAPTOR AI에서 발생. 최대주주는 김이랑 외(17.62%).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0억으로 전년대비 50.00% 증가. 영업이익은 99.99억 적자로 73.3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02.04억 적자로 131.46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작년 12월8일 상장, 당일 144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1월2일 626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4월21일 167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186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23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3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15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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